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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 210428 빈고 공동체활동가회의 회의록

  • 빈고
  • 작성일시 : 2021-04-29 14:21
  • 조회 : 1,984

빈고 공동체활동가회의 회의록


  1. 개요

    1. 일시 : 2021년 4월 28일 수요일 저녁 8시

    2. 장소 : 온라인 ZOOM

    3. 참가자 :

      1. 참가자  

        1. 공유지공동체 : 전체 19명(중복제외), 참석 11, 위임 6

        2. 활동공동체 : 전체 11명(중복제외), 참석 3,  위임2

        3. 참관 : 4명

공유지 공동체

활동가

참석/위임

활동 공동체

활동가

참석/위임

경의선공유지

김상철

위임

건강계

살구

-

골목쟁이네

우더

위임

공유주거협동조합

지음

-

공룡

우중산책

참석

국경을넘는계

수수

-

그린집

다옹

참석

꼬뮨뱅크워크샵

지음

-

내일상회

산미

참석

넥스트젠 코리아

-

루트

위임

닐리리만보

살구

-

따로또같이

반바지

참석

두꺼비

김환수

-

레드북스

참석

두물머리

디온

-

망집

배꼽냄새

참석

성별이분법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모임 여행자

다올

-

명륜동쓰리룸

천피터

위임

솔방울커먼즈

졔졔

참석

모두들

양양

위임

수수노래조합

옥수수

참석

미세마을

지선

-

에코토피아

광대

-

빈땅조합

지음

참석

연해주펀드

지음

-

빈컴퓨터

성재

참석

온지곤지

토양

참석

스튜디오402

지음

-

은평공간

위임

에밀리,숲

일종의친구들

참석

이음이네

잔잔

-

웬자족

윤기쁨

참석

홍성키트

람RAHM

위임

이룸

유나

위임

책임활동가

아침

-

해방촌사람들

광대

-

운영위원

베로

-

홍성키키

살구

참석

운영위원

정훈

-




조합원

날맹

-

  

 


  1. 요약정리

  • 안건 1 : 원안대로 변경 결정

  • 안건 2 : 1번안 으로 분배하고, 공동체기금은 후속 공동체들의 공동체로 이전하되, 구성되지 않을 경우에는 운영위원회의 결정에 위임한다. 

  • 안건 3 : 결정 못 함. 추후 운영회의 또는 공동체활동가호의 등에서 재논의. 

  • 안건 4 : 결정 못 함. 추후 운영회의 또는 공동체활동가호의 등에서 재논의. 

  • 안건 5 : 특별히 결정된 것은 없지만, 추후 공동 활동을 모색한다.  


  1. 안건 1 : 공동체기금 및 이용자배당 운영 방식 변경

    1. 현재안 : 

      1. 당기잉여금에서 10% 이상을 공동체기금으로 적립한다. 

      2. 공동체기금의 사용은 공동체활동가회의에서 결정한다. 

    2. 변경안 : 

      1. 당기잉여금에서 10% 이상을 이용지지금으로 적립한다. 

      2. 이용활동가의 이용분담금과 이용활동 평가에 따라 각각 분배해서 적립한다. 

      3. 적립한 금액은 이용활동가의 탈퇴 또는 공동체의 종료 시에 반환된다.


살구 : 공동체들이 이용활동을 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어서 다양해졌음. 

지음 : 개인 이용활동가들이 늘어난 상황을 반영한 것. 공동체 기금이 쌓여 있는 상황, 공동체활동가 회의가 부재한 상황->전환의 필요성 대두. 개별 적립 형태로 바꾸는 안. 정리하고 다시 모이는 취지.

날맹 : 변경안 방향 좋은 것 같아요. 다만 '이용활동 평가'의 주체와 논의기구, 결정방식(예. 총회 등)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상임회의에 위임한다, 이 정도로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안건 의견 대체로 찬성. 반대 의견 없음. 

지음 추가 설명: 공동체활동가 의결권-이용활동을 하는 공동체들이 의결권을 가지고 있음. 규정이 애매한 상황.

 

  1. 안건 2 : 기존 공동체기금 잔액 처분

    1. 현재 공동체기금 잔액 : 6,174,996 빈

    2. 분배안 : 종료된 공동체들의 기여분을 빈고적립금 또는 지구분담금으로 이전한다. 


1안

2안

3안


금액

비율

금액

비율

금액

비율

빈고적립금

1,234,999 빈

20%

0 빈

0%

1,234,999 빈

20%

지구분담금

2,469,998 빈

40%

3,087,498 빈

50%

4,939,997 빈

80%

공동체기금 잔액

2,469,998 빈

40%

3,087,498 빈

50%

0 빈

0%

기타

0 빈

0%

0 빈

0%

0 빈

0%


날맹: 안건에 적힌 '공동체 기금 잔액'이 방금 지음이 구두로 설명 중에 언급한 '공동체계 기금'으로 넘어가는 것을 의미하는 건지 더 명료하면 좋겠다

지음: 공동체기금 잔액이 이후 공동체 계 기금으로 갈지 아니면 공동체기금으로 여전히 두고 어떻게 사용할지는 다음의 또 다른 안건

살구: 공동체 기금 남겼을 시, 공동체계 형태의 것으로 이동이 되거나 공동체 회의 등의 형태가 남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성재: 공동체 기금의 쓰임 부재에 대한 논의가 부재. 근본적으로 빈이 쓰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음. 지금의 논의는 계정의 변경일 뿐. 공동체 기금을 어떤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 

지음: 집행 의사결정 방법을 바꾸는 것. 빈고 적립금은 빈고의 위기상황을 위한 것. 

토양: 종료된 공동체의 잔여금액인지. 

지음: 온지곤지 포함(온지곤지 통장의 금액은 아님)

살구: 공동체 이용의 기여금

우중산책 : 3안을 먼저 결정하고 나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뒤에 안건을 먼저 처리하고 돌아옴. )

-> 1안으로 결정하고, 문구를 다듬기로 함. 

후속 공동체 모임에 공동체기금 잔액분의 사용 결정 위임. 

공동체 모임이 부재할 시 운영위가 결정.


  1. 안건 3 : 공동체들의 공동체 소통에 관한 건


  1. 현재안 : 

    1. 정기적인 모임은 없음. 

    2. 빈고 텔레그램 운영활동방이 사람들이 많아져서 공동체들의 소통에는 적절하지 않은 면이 있음. 

  2. 변경안 :

    1. 공동체활동가 텔레그램방 개설

    2. 공동체계 구성 


살구: 공동체 활동가 회의가 몇 년 째 부재했음. 공동체들의 활동이 다양해짐. 공동체들의 활동 공유하고 고리를 만들면 좋을 것. 

토양: 의지가 있고 여력이 되는 때가 있음. 그분들 중심으로 결합 필요.

졔졔: 참여를 확실하게 할 의지가 있는 공동체 활동가 중심으로 텔방을 만드는게 좋을까요?

토양: 참여가 어려운 단톡방이 있음. 뉴스기능과 별개로 다른 것이 필요. 

성재: 당연한 수순. 듣는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말하는 사람들만 따로 모인 단톡방도 똑같이 침묵하는 사람이 생겨남. 응대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 서로의 교차점이 없어진 상태. 

아침: 논의의 핵심이 텔방 활성화는 아님. 

살구: 기존의 활동가 공동체 회의는 빈고운영과 공동체기금 사용결정. 운영은 이미 운영위가 하고 있음. 남은 기능은 공동체기금 사용 결정에 관한 것 역시 운영위가 해왔음. 지금의 공동체 활동가 체계는 없어져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새로운 네트워크 망을 만들어 볼 것인지의 문제. 

졔졔: 텔레그램 방 자체보다는 공동체계를 어떻게 할지가 중요할 것 같다

보류. 휴식 5분. 


  1. 안건 4 : 공동체계 구성에 관한 건


  1. 현재 : 

    1. 공동체기금을 이용한 상호부조의 참여여부와 원칙이 부재함.  

    2. 공동체가 다양해짐에 따라서 공동체들의 공동체 참여를 의무화하기 어려움. 

  2. 공동체계 구성 :

    1. 공동체상호부조는 별도의 계를 구성한다. (공동체계)

      1. 공동체계 참여를 원하는 공동체활동가들로 구성

      2. 공동체계의 가입 탈퇴는 공동체의 선택에 따른다.

      3. 공동체기금 잔액을 이전받는다.  

    2. 계비 모금

      1. 공동체별로 월 1만빈 이상. 

      2. 이용지지금에서 사용가능. 

    3. 사용용도

      1. 신생 공동체 지원

      2. 공동체 위기 지원

      3. 공동체 활동 이용

      4. 공동체구성원 상호부조

    4. 공동체계 운영회의 구성.

      1. 공동체활동가회의를 통해 운영위원 선출. 

      2. 공동체기금 집행 결정

  3. 공동체계 참여 공동체 : 

  4. 공동체계 운영위원 선정  : 

  5. 공동체활동가회의 일정 :  


졔졔 : 이용공동체가 아닌 공동체에 참여가능한지?

지음: 가능할 것. 자체의 룰을 가지면 좋을 것

살구: 세세한 부분은 바뀔 수 있을 것 같음. 만약 공동체계를 한다고 했을 때, 하겠다고 하는 공동체가 있어야 가능. 만약 없는 경우 사실상 공동체기금은 없어지게 될 것

지음: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공감대가 필요

성재: 4번 안건은 공동체기금을 공동체계로 이전할 것인지에 대한 안건으로 보임. 

살구: 꼭 공동체기금을 허가받기 위함이 아닌 것 같음

성재: 공동체계를 홍보하는 것인가?

날맹: 성재님의 ‘공동체기금이 쓰이지 않는 것에 대한 건의’의 연속으로 보임.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지에 대해 모색하는 과정. 돈을 어떻게 처리할지의 문제로 한정되지는 않겠다.

지음: 선후관계의 문제. 공동체계 참여가 소수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 의사결정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공동체와 그렇지 않은 공동체가 있다면 후자의 멤버십 강화 차원.

성재: 건강계원 참여 이유는 건강을 염려하기 때문. 상호부조의 관계에서 계가 이루어짐. 공동체기금을 위해서 공동체계를 만들자고 하는 것은 동의. 4번 안건 내용에서 공동체계가 이렇게 활동할 것이다를 홍보하는 것으로만은 안건이 되지 않는다.

우중산책: 활동가회의가 제대로 작동했다면 공동체계 문제가 안 생겼을 것. 공동체들의 공동체라는 원칙을 살려보고자가 이유였던 것. 그 형식으로 계가 제안 된 것. 공동체 다양화 이후에 다른 형식이 필요함. 그러나 꼭 계라는 형식이어야 하는가?

살구: ‘공동체들의 네트워크’의 형태 만드는 것에 동의. 지금 제안된 계 형태로 될 수도 있고, 공동체회의라는 이름으로 될 수도 있고, 네트워크일 수도 있음. 이것에 기반을 두고 기존의 공동체기금 분할하는 안을 결정하면 좋을 것. 

성재: 공동체 다변화. 공동체기금이라는 말보다는 상호부조 기금이 더 맞을 수 있음. 공동체는 일종의 깃발. 정형화된 공동체로 운영하고, 기금을 운용하면 공동체를 지원할 수 없게 됨. 네트워크가 중심이 되어야 유연한 형태의 공동체를 지원할 수 있을 것. 우리가 아직도 옛날 방식의 공동체를 고집하고 있어서 기금 사용이 안 되고 있음.

지음: 안건 1에서 결정한대로 하면 앞으로 공동체기금이 쌓이지 않을 것. 안건2에서 공동체기금을 남기지 않는 선택을 한다면,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할 수도 있을 것. 만약 공동체기금을 남긴다면 이후 의사결정 체계는 필요함. 공동체활동가들에게 위임을 받고, 한 달에 한 번은 아니더라도, 분기에 한 번이라도 의사결정을 한다고 하든, 일부 공동체들이 공동체계 형태로든 규정을 해서 가능할 것 같기도 함. 

살구: 공동체들의 모임은 결국에는 참여의사가 있는 공동체들의 모임이 될 것. 오늘 제안 되었던 것들을 반영하는 형태로 해서, 공동체계를 꾸리는 방향으로 가면 될 것 같음

정훈: 성재님 말씀처럼,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 실험이 있을 수 있음. 항시적으로 만나는 공동체들도 있음. 후자가 공동체계의 중심이 될 것 같음. 전체의 공동체를 대변할 수는 없지만 후자의 공동체들에게는 필요한 것. 코로나 사태의 예시. 지음님 소수만 참여하는 것에 대한 문제->공동체기금을 대표하는 것으로서 기금 운용을 하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공동체계 안에서 하는 것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 소규모 참여도 공동체계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예시) 청년 통장(공동체에서 얼마 붓고 빈고에서 얼마 보태는 식ㅋ). 

지음: 공동체들끼리 잘지내보자의 차원을 넘어서, 민주적 의사결정의 체계와 관련이 되어 있는 것 같음. 공동체가 없어져버리면 개인조합원 밖에 남지 않음. 빈고의 장점은 공동체들이 구성되어 있다는 것. 공동체들의 의사결정 체계가 의미가 있었음. 공동체계가 소수가 된다고 하면 그런 문제. 

정훈: 위상의 문제. 공동체들의 공동체 역할을 누가 하는가. 운영위가 조금 하고 있음. 공동체 활동가들이 말할 수 있는 창구가 부재. 지금은 운영 전체에 대해서 운영위가 위임받은 상태. 참여 주체를 좀 더 다양화하는 차원에서 공동체계가 있으면 민주적인 것 아닌가. 

살구: 회의가 길어진 상황. 기존의 공동체회의가 했던 역할을 지금하려고 하면 안 됨. 지금은 공동체들이 모이면 뭘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새 판을 짜야하는 것. 예전에는 민주적 의사결정의 역할, 운영의 실행주체. 지금은 운영회의가 있음. 새로 꾸리는 공동체계 판은 새로워야 함. 옛것을 정리하면 정리해야한다. 공동체들을 다시 조합해보면 좋겠음. 안건 3,4번은 앞으로 공동체 활동을 어떻게 새로 짤지 논의하는 차원으로 사고하고, 잘 쓰다가 멈춰진 공동체기금을 어떻게 정리할지 논의하면 좋겠다.

지음: 공동체 기금 사용권한을 운영위에 넘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  3,4번 안건이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음. 

아침: 운영위로 결정을 넘긴다고 하면 어떨까. 

살구: 참석하신 분들이 결정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들. 

지음: 세부적 내용 합의하기 어려움

아침: 위임한다는 것은 계를 할지 안할지 세부적인 이야기.

졔졔: 계가 중요한 것 같기도 한데 그런데 계가 있음으로 해서 성재님이나 지금 당장 공동체가 활성화되지 않은 분들은 공동체계가 하나의 문턱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민주적 결정을 위해 만드는 공동체계가 또 다른 배제의 수단이 될 우려. 공동체 계가 만들어지면 좋겠지라고 처음엔 생각했는데, 이용공동체가 아니어도 들어가면 좋겠다 했는데, 회의가 지속되면서 생각이 많아졌다. 좀 더 생각해보고 싶다. 다음으로 논의를 넘기는 건 안될까?

산미: 온도차가 있음. 공동체계에 들었을 때는 필요한 부분과 우려의 부분의 중간 지점이 파악이 어려워졌음. 오늘 결정을 하기 어려움. 설문이라든지 다시 한번 담당자들에게 물어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지음: 세 가지 안 1) 아무것도 결정 안하고 간다 2) 포괄적으로 운영위 위임 3) 운영위에서 좀 더 논의를 진행한다음 활동가 회의를 더 한다. 

아침: 공동체 활동가 회의는 이번에 정리. 

지음: 정리한다는 것은 무엇?

아침: 지금처럼 더 이상 공동체활동가 회의를 하지 않는 것. 그것은 운영위가 결정하도록. 오늘은 정리. 어떻게 확장시킬지에 대해서 운영회의에서 논의과정을 거쳐서 그 이후에 공동체계나 기금에 관심있는 사람이 모여서 결정되는 모양새에 따라 공동체 적립 기금 분배 결정.

지음: 운영위 위임으로 밖에 안 들림. 아니면 결정하지 않고 다음 활동가대회를 진행해 보느냐. 

살구: 회의를 한 번 더 할 수 있음. 그렇게 결정하더라도, 오늘 모아진 의견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필요. 

지음: 이야기 자체는 풍부하게 나왔음.

살구: 결정사항: 첫 번째 안건은 변경 결정 확인. 기존의 공동체 활동가 회의 안되고 있다는 진단에 동의한 것인지 확인하고, 

성재: 안건 2-5 모호. 재안건 상정 요구

지음: 안건 2번 같은 경우, 해소 후 기금 없애는 것으로 결정하면 동의할 수 없는 경우가 있는가? 

정훈: 0원이 되었을 때 정이 없다.상징적으로라도. 활동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토양: 새 판이 짜야 할 때라는 것에 공감. 기존의 틀을 깨고, 편하게 다시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현재의 회의 단위를 없애고, 다시 재편성해보는 기회로. 기금은 남기더라도. 

살구: 만약 1안으로 하면, 새판을 짠 모임이 활용할 수 있을 것.  

지음: 공동체 기금은 조금 남겨 놓자는 의견. 

2안까지 결정. 1번 으로 분배하고, 공동체기금은 후속 공동체들의 공동체로 이전하되, 구성되지 않을 경우에는 운영위원회의 결정에 위임한다. 

살구: 다음 활동가회의를 하더라도, 안 하는 공동체가 있는 상황. 오늘 남은 논의를 이후 끌고갈 단위를 어디로 할지. 지금 현재 운영회의에서 논의를 할 수 있을까? 

토양: 어떻게 꾸릴지, 운영위에서 이야기 하든지, 설문을 통해서 논의해볼 수도 있을 것. 공동체 활동가들이 모여서 그것을 대의하기에는 지금은 어려움이 있음. 

 

  1. 안건 5 : 공동체 공동활동 계획

    1. 7월 17일 강릉 조합원 대환장파티

    2. 뉴스레터

    3. 빈라디오 공동체별 프로그램

    4. 1 공동체 1 지구분담금 사용

    5. 갈등탕비실

    6. 빈고 정관 규약 제정

    7. 빈고 백서 작업 

    8.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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