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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소모임 [빈그림]221130

  • 작성일시 : 2022-11-30 17:30
  • 조회 : 491

벌써 11월이 다 갔네요.

오늘은 집 근처 눈 내린 호수 옆 산책길을 그려보았습니다.

아직은 부슬비 대신 부슬눈(?) 내리는 수준이라 걷기 나쁘지않아요. ㅎ


핀란드는 일교차 거의 없이 쭉 영하 2~3도 쯤 돼요.

그래서 한국보다 덜 추운 것 같아요.

다들 추위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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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비루 22-11-30 17:44

와! 분위기 확 느껴지네요. 핀란드가 서울보다 따뜻하다는 거, 실화입니까?

저는 추위를 뚫고 레이랑 산책 나가야 해요. 다녀와서 그리겠습니다.^^

비루 22-11-30 21:56

산책 나갔다가 발이 얼어서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서너달을 어떻게 넘길지 걱정. 그러나 다 버티겠죠. 여름엔 겨울이 낫다, 겨울엔 여름이 낫다 하면서요.^^

오늘은 레이랑 같이 걸었던 바다를 그렸습니다. 마음껏 돌아다닐 봄날을 기다립니다.

재아 22-12-01 22:11

레이의 사뿐한 걸음이 느껴지는 거 같아요! 

우마 22-12-01 07:36
눈과 호수. 멋지고 추울 것 같아요. 핀란드의 겨울이 궁금하네요.
재아 22-12-01 22:10

오와! 제가 사는 양평은 얼음은 얼었는데 아직 눈은 오지 않았어요, 눈 내린 풍경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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