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의 바깥 북파티 후기

(2025.11.28)   양군에게서 17:30에 미리 와서 준비하는 것 좀 도와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뷰가 좋은 곳으로 이사한 가온에게 주려고 망원경을 챙기고, 저자인 지음에게 줄 꽃도 챙겼다. 텀블러가 있으면 좋다길래 텀블러도..   © 밝은아침   행사 준비는 뭔가 있어보였다. ppt, 각종 간식들, 촬영팀, 전시 및 의자 배치팀, 1부와 2부는 각각 연두와 크트가 진행을 맡았다. 의자는 자꾸 배치가 … 자본의 바깥 북파티 후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