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고 15기 11차 운영회의
일시 : 241106 오후 8시
장소 : 온라인
참가자
대표활동가 : 정훈
운영활동가 : 반바지, 산초, 설해, 쌩쌩, 양군, 온, 이파람, 잔잔, 지각생
책임활동가 : 지음, 부깽, 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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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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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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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고 15기 10차 운영회의 : 아래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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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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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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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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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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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재정공유 : https://bingobank.org/finance/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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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는 나현님이 새 조합원이 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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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집은 활동을 종료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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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조합원이 민음사 기고, 탈성장 다큐 인터뷰 활동수입 18만빈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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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키키에서 방문객에게 빈고를 소개하고 활동수입 3만빈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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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계 3분기 회비를 10월에 출금했습니다. 빈고 활동가 건강계비 507,000빈을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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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긴급행동(염)에 지구분담금(30만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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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 20주년 기념 장수기원에 공동체기금(20만빈)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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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출자활동은 32명의 활동가가 1100만빈을 출자하는 한편, 출자반환이 800만빈 있어서 합계 약 300만빈이 증가해서 잔액은 약 3억4800만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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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계는 약 600만빈이 유입되고, 약 300만빈이 유출되어 약간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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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회원 이용 1건 500만빈이 새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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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공동체회원 이용 1건이 반환완료되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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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이용활동은 꾸준히 반환되고 있습니다. 9회 합계 225만빈이 반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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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은 잉여금은 74,209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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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지(자산)은 500만빈 정도 늘어 5억8700만빈이 되었고, 예치금은 1100만빈이 늘어서 2억 6000만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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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변동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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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한 해 잘 마무리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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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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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및 의결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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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승인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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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분담금 :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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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기금 : 이룸 20주년 기념 튼튼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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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의 집 회비 (미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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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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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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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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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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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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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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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대회 준비팀 : 11월 12일 화요일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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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운영회의 : 12월 4일(수)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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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즈네트워크포럼 : 11월 22일(금) 오전 10시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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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대회 : 12월 14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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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대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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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2월 14일(토)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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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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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포스터 : 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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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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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군 : 참 잘했어요. 서대문구 은평구에서 조직하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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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람 : 처음에는 의욕충만했는데, 실제로 하려고보니 활동에 따로 시간을 내는 것이 쉽지 않았다. 회의만 겨우 한 느낌이라 아쉬움. 시간이 지날수록 동력이 떨어지는 느낌. 두 달에 한번씩 만나는 것이 좋다. 자주 만나지 못해 아쉽다. 빈고 핸드북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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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 : 작년보다는 좀 더 잘 만난 듯. 뉴스레터를 자원했으나 행사 기획하고 준비하는 것을 좋아했던 듯. 다른 조합원 만나는 게 쉽지 않았다. 1년에 한번이라도 만나서 기록해서 모으면 좋겠다. 활동가대회에서 온라인모임을 즐겁게 하는 방법에 대한 세션을 준비해보면 좋겠다. 잘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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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올해 좀 정신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음같이 조합원들과 연락을 하지 못하고 있다. 책모임도 중단된 상태. 외부 요청에는 대응하고 있으나 자체적으로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은 부족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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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쌩 : 올해는 듣기만 해서 미안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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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 이만하면 목표한 바를 잘 이루지 않았나. 목표는 작고 구체적이어야. 한달에 한 번 뉴스레터를 보낸다. 언제까지 계속할 수 있을지는 걱정하지 말고 하자. 부깽의 새 시스템을 꼭 활용해보겠다. 재생산에 대한 고민 등은 들지만, 지금 모여 있는 사람들이 의미있고 즐겁게 활동하고 있는 것만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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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깽 : 올해는 빈고 깃발 들고 집회를 여러번 나갔다. 페이스북 글 게시. 올해는 반바지의 숙원을 꼭 이루겠다. 홈페이지는 조금씩 작업중인데, 어느 정도까지 완성하고 오픈할 것인지가 고민이었다. 올해 안에 꼭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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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운영활동에 더 많이 참여하고 부담감없이 재밌게 할 수 있을까? 초보활동가? 인턴처럼 사람들을 모집해보면 어떨까? 1년 정도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는 과정으로. 2년정도 하다보면 자기가 어떤 걸 할 수 있고 좋아하는지를 알게되는 것 같다. 마음이 가는 활동은 조합원교육. 여기에 집중해보면 좋겠다. 사람들이 더 쉽게 운영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매달 회의 참여를 하지 않고 유연하게 참여하는 등. love yourself. 활동평가를 다른 사람들이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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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해 : 미디어워크숍 진행 잘 했다. 팀활동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오프라인 운영회의와 집회, 경조사 등에서 만나서 좋았다. 빈고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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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 거대한 꿈을 가지고 작은 실천들을 조직하고 만들어갔어야했는데,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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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적인 활동 분야들로 팀(역할을 맡는 세부조직)으로 나누고, 빈고 운영 활동 조직 내에서 상시적으로 역할을 맡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물리적으로도 공간적으로도 관계적으로도 우리가 소통을 할 수 있게 하는 힘이 부족. 그래서 재미있게 활동하는 고민이 필요. 운영활동가들이 지금의 두 배 정도는 돼야 할 것 같다. 재밌게 활동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필요. 관계를 만들기가 쉽지 않은 환경. 뉴스레터는 정말 훌륭. 수익사업/후원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지 못해 아쉬움. 조합원교육이 올해도 1회로 끝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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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 : 빈고를 파악하고 아카이빙을 할 수 있는 노션 DB를 만들어 보려고 했으나 아쉽다. 계속 만들어보겠다. 회의가 재밌었다. 커먼즈가 쇠퇴하는 시기에 글들이 나왔다. 앞장서서 고생한 사람들 안타까웠고 칭찬한다. 콘텐츠가 더 쉽게 잘 나올 수 있는 체계가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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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 운영활동가처럼 빈고의 전체활동을 보는데는 소홀했다. 건강계의 목표는 작년에는 소통을 활성화하자. 온라인 수다모임 2번 진행했고 좋았다. 내년에는 유사를 다른 분이 맡아주시면좋겠단얘기를작년연말에했었는데, 지금은1년을 더해보는게좋을지최대한많은계원들에게유사자리가돌아가게넘기는게좋을지고민중. 운동 기록 좋았다. 서울 지역에서 모임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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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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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빈고, 작고 소중한 일부터! (반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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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고 나도 이쯤은 할 수 있다.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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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고 이용 자랑대회 (이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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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빈고 온라인 모임을 만드는 법 (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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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고 연말 파티 (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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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고, 이런점이 좋다! (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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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고가 재미있다. (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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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고가 생각날때 (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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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고와 나와의 관계 (쌩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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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고주의자란 누구인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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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 캐치프레이즈/ 실천리스트 만들기 (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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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나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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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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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대회를 연말파티 처럼 해서 일반 조합원들도 가볍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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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가볍게 만나고 즐겁게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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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토크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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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간 빈고에서 일어난 일들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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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토크 참여자는 운영위들 중에 제비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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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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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 대회 일정과 빈고문학상 모집 공고를 뉴스레터팀에 8일까지 전달하기.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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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글들 아카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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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사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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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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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심과살림연구소 원고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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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고제목: 돈의 커먼즈 (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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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공동체 빈고의 10년의 역사, 위기와 보람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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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주의 경제에서 대안금융이 가지는 가치와 극복해야 할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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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량: 200자 원고지 50매 내외 (A4 5~6매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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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한: 202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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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즈네트워크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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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금)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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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과 금융을 커먼즈로 보기> 세션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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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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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은행 상호 감사 관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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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은행 시스템 개선 계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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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고 차원의 사업으로 진행할지 여부는 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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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전환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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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빗투게더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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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계+지구분담금 신청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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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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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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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활동 후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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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자립준비청년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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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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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유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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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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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하우스 주거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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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거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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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키키 농지+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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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빈고 예치금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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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일 기준 약 2억5400만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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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자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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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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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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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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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탕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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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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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자지지금을 지구분담금처럼 사용하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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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결과 반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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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지지금 분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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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회의 때 먼저 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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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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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고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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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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