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림] 금요일 그림 빈고게시판 미국의 경관을 그리겠다 호언장담을 드렸지만 사실 경관을 잘 못보고 친구네 집과 연구실에 들려서 일을 했어요 ㅎㅎㅎ 입국심사 받고 나서 공항 밖으로 빠져나가는 길에 찍은 사진을 보고 그렸는데 다음번에는 현장에서 그려보고 싶어요! 어쩌다가 매일 그림이 일주일 한번 그림으로 바뀐 거 같지만… 그래도 빈그림 덕분에 펜을 쥐고 선을 그릴 수 있어서 좋아요. 고맙습니당! 122022년 11월 25일2023년 01월 28일빈고게시판소모임졔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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