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림] 20221220 늦었지만 화요일 그림 빈고게시판 오늘 만난 선배랑 이야기 이야기 나누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조금 따듯한 느낌의 시간을 보내서 돌아와서도 하루 잘 마무리 하려고 그림도 그렸습니다. 감사한 하루입니다. Like2022년 12월 21일2023년 01월 28일빈고게시판소모임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