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그림] 2023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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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늘 여전할 멍니를 그려보았습니다. 비루님의 첫 제안때 점하나를 찍더라도 매일 그려보자는 말씀을 떠올립니다.

무엇을 그릴까…  의미를 부여하다보면 오히려 쉬 그려지지가 않을 때가 많아요.

오늘은 제 곁에 있는 멍니를 소중하게 바라보며 그려봅니다.

그냥 주변에 있는 것을 마구 그리다 보면 매일 그림 그리는 것에 익숙해질거 같아요.

모두 올해도 즐겁고 복되길 바래요!

8빈고게시판소모임
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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