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림] 221104 빈고게시판 살구님이 아이패드에 그린 것 보고, 저도 아이패드에 한번 그려봤어요. 지나가다 예뻐서 찍어놓았던 거리의 사진을 보고 그렸는데요, 여름가을 기억용 사진첩을 만들어놨거든요. 추울 때 따뜻하고 좋았던(?) 기억을 그려보려고요 ㅋㅋㅋ 아직 겨울이 오지도 않았는데 미리 겁먹고, 긴긴 겨울을 헤쳐나가야해! 이러고 있답니다. 해외살이는 무조건 동남아에서 해보고 싶었는데… 사람 일은 알 수 없네요. 허허. 82022년 11월 04일2023년 01월 28일빈고게시판소모임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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