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림]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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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18년을 함께 보낸 강아지 랑이가 많이 아픕니다. 곧 무지개 다리를 건널 것 같아요.

……

그래도 랑이의 이번 생은 행복했을 거라고 믿습니다.

(앞발을 들고 있는 사진이라 좀 이상하네요.)

9빈고게시판소모임
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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