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림] 221128 월요일 빈고게시판 밤에 축구 보면서 먹으려고 치킨을 미리 포장해 왔더니 레이가 더 좋아합니다. 치킨 들고 들어오니 일단 춤 한 번 덩싱덩실 추고는 저렇게 치킨 옆에 또아리를 트네요. 치킨 준 적 한 번도 없는데??? 냄새가 죽이나 봅니다. (월드컵도 축구도 치킨도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102022년 11월 28일2023년 01월 28일빈고게시판소모임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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