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림] 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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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초에만 한 해 타로를 보아요. 영빨(?)이 부족해서 보기 쉽지는 않습니다.

올해 저의 기운은 운명의 수레바퀴예요. 

야심없이 주어진 대로 흘러가면 뭐가 될 지 궁금해지는 한 해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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