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림] 230208 빈고게시판 넓은 하늘과 호수를 보고 있으면 사람은 점처럼 느껴져요. 그저 해로운 존재가 되는 것만 면해보자 싶어요. Like2023년 02월 08일2024년 01월 26일빈고게시판소모임
다양한 색으로 노을지는 풍경이 떠올라요!
그러게요..우리 모두가 이 지구에서 단지 해로운 존재로만 남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자연 앞에 작디작은 존재죠…
해로운 존재가 안 되게 꿈틀거리겠습니다.
아니다, 조금이라도 덜 해로운 존재가 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