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림] 230220

빈고게시판

제가 아직 안 잤으니 아직 20일, 월요일입니다.^^

제가 레이랑 산책하다가  돌발상황으로 손가락이 부러진 후부터 레이 줄은 늘 아빠가 잡습니다.

레이는 아빠랑 앞서 가다가도 꼭 뒤돌아보며 저를 챙깁니다.

체크해봤더니 15걸음 정도 걸으면 어김없이.

저를 돌아보며 챙기는 레이입니다. 이런 것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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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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