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림] 230221 빈고게시판 햄님 수박꿈 이야기 보고 저의 예전 악몽이 떠올라서…… 모근에 빨갛게 피가 맺히더니 머리카락이 슝슝슝 빠져 떨어지는 꿈을 꾸었었어요. 너무 강렬해서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예전엔 악몽과 가위눌림계의 대마왕이었는데 강아지랑 살면서부터는 이런 쪽이 말끔해졌어요. (긴 이야기 짧게 썼습니다. 고맙다, 상추 금순 풀 모찌 레이) 122023년 02월 22일2024년 01월 26일빈고게시판소모임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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