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림]20230131 화요일의 그림 빈고게시판 오랜만에 다시 맘을 다잡고 점이라도 찍겠다는 기분으로 그렸어요. 무언가 그리고 싶은 것이 떠오르기는 언제쯤에 오게 될까요? 엄청 기분이 좋아질것 같아요. 책상과 의자가 있는 사진을 보고 그려보았어요. 의도대로 물감이 묻어주지 않지만 면을 채운다는 기분으로 그려보았습니다. 132023년 01월 31일2024년 01월 26일빈고게시판소모임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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