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빈고 관련 기사, 기고글, 논문 등 관련글을 모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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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진보복덕방, <빈집이야기 1 : 독립하기와 함께 살기(지음)> 3

2008-07-15, 진보복덕방, <빈집이야기 2 : 나는 빈집에 산다(아규)> 5

2008-07-15, 진보복덕방, <빈집이야기 4 : 20년 후> 7

2008-08-13, 진보복덕방, <빈집이야기 5 :빈집으로 발신> 10

2008-09-30, 한겨레21 729호, <[뻔한 주례사를 펀(fun)하게] ‘찍어내기’ 결혼식을 찍어내자> 12

2009-01-02 진보복덕방, <빈집이야기 7 : 난 다르게 살고 싶었을 뿐이고~~(지각생)> 16

2009-02-17 진보복덕방, <빈집이야기 8 :빈집여행기(지선)> 20

2009-02-20, 작은것이아름답다, <빈말이 현실이 되는 집 – 빈집> 22

2009-03-23, 자유채색 블로그>오마이뉴스??, <자전거로 퀵서비스, 월수입 26만원.. 하지만!!> 24

2009-03-31, 진보복덕방, <빈집이야기 9 : 잇을, 회의라고는 하지만> 26

2009-05-01, 작은것이아름답다, <새로 쓰는 가족 이야기(가제)> 30

2009-05-18, 서울신문, <[가족이 희망이다] 혈연보다 가까운 27명 ‘공동체가족’> 35

2009-05-29, 여성신문, <도심 정글 속 ‘빈집’을 아시나요?’> 37

2009-07-15, Sabina 블로그, <빈집과 해방촌의 작은 부분> 39

2009-07-30, 지음, 지성사, <서울을 달리는 자전거 메신저의 꿈> 41

2009-12-04, 우리신학연구소, <이상한 나라의 빈집에는 누가 누가 살까~요> 43

2009-12-20, 인권오름, <디온의 인권이야기 : 뚜리가 운다> 47

2010-01-26, 프레시안, <“가사노동, 때론 좀 과하게 하세요”> 54

2010-02-12, 수유너머 위클리, <도심속 공동주거실험 2년 ‘빈집’– 아규, 김디온> 60

2010-02-24, 프레시안, <털과 먼지 속에서 웃으며 지내는 법> 67

2010-01-01, 한국일보, <[새내기 기자가 찾은 희망 2010] <1> 열린 주거공동체 ‘빈집’> 71

2010-03-24, 인권오름, <[디온의 인권이야기] 손님, 제 침대에서 쉬세요> 76

2010-05-13, 스핑크쓰,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 탐방기> 80

2010-05-14, 이현진, <연세대 문화기술지 수업 일지> 85

2010-05-16, 진보복덕방, <빈집이야기 10 : 빈집과 반자본운동> 89

2010-05-24, 프레시안, <“논밭 뭉개는 ‘불도저 길’을 ‘자전거 길’로 우기지 말라!”> 92

2010-06-09, 수유너머 위클리, <빈마을 연애통신> 97

2010-06-20, 진보복덕방, <빈집이야기 11 : “방 있어요?” “이따!”> 103

2010-07-15, 다람쥐회 소식지, <다람쥐를 만난 빈집> 106

2010-07-21, 연세대 문화기술지, <게스츠하우스 ‘빈집’ 연구> 107

2010-08-17, 진보복덕방, <빈집에 대한 질문? 빈집이 던지는 질문!> 132

2010-10-08, 한살림 <살림이야기>, <집 공유하기, 가족되기> 137

2010-10-10, 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함께 독립하기-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 141

2010-11-01, 참여연대 <월간 참여사회>, <참여사회가 눈여겨본 일-비웠지만 가득찬 집, 빈집> 144

2010-11-04, 아름다운재단 10주년 기념 컨퍼런스 148

2011-04-00, 인드라망 소식지, 149

2011-02-24, 오마이뉴스, <옆방 남자 무서워 하는 일, 이곳에선 없어요> 150

2011-05-07, 빅이슈 11호, <Guest House? Guests’ House! 해방촌 빈집> 158

2011-07-10, 경향신문, <“힘을 보태면 세상 달라질까… 목격자라도 되고 싶었다”> 159

2011-12-01, 진보신당 용산당협 소식지, <여기가 몬드라곤이다. 여기서 뛰어라!> 161

2012-02-01, 강내영 석사논문, <주거실험 공동체 ‘빈집’에 대한 연구> 163

2012-06-01, 박은진 석사논문, <청년세대의 불안정한 노동과 주거실험> 168

2012-07-25, 경향신문, <’빈집’ 장기투숙자 지음> 172

2012-09-22, DMZ영화제, <빈집 다큐 ‘가난뱅이의 역습’> 179

2013-01-00, 일본 임팩션 188호, <공유/자치/환대의 글러벌 코뮤니티 : 한국 해방촌에 생겨난 ‘빈마을’ 약사”> 181

2013-02-19, 주간경향, <오래된 동네가 개발된 곳보다 더 좋다> 186

2013-03-08, 사회적경제리뷰, <빈집의 주인은 누구인가 – 김기덕 ‘빈집’과 해방촌 ‘빈집’> 193

2013-03-01, 도시와 빈곤, <해방촌 빈집, 빈가게, 빈고 – 빈마을 이야기> 196

2013-04-12, 만남포럼, <사회적경제와 지역사회운동의 접점찾기> 204

2013-05-20, 윤수종, 집문당, <자율운동과 주거공동체> 207

2013-06-16, 경향신문, <‘넝마공동체’는 자율적·코뮌적인 실험> 209

2013-09-17, 희망제작소, <해방촌에 가면 빈집이 있다.> 212

2014-01-19, 디디 텀페이퍼 번역, <빈집, 혹은 여행자의 공산주의(초고)> 217

2014-03-29, 두리공간환경연구소, <청년들의 공유주거 :  해방촌 게스트하우스 빈집> 226

2014-04-28, 작은것이아름답다, <재생복사지 파는 카페, 해방촌 빈가게> 234

2015-06-26, 고양신문, <88만원 세대, 그들이 찾은 대안은행> 236

2015-07-20, 충북인뉴스, <88만원 세대, 그들이 찾은 대안은행, ‘빈고’> 244

2015-09-00, 디디 석사논문, <소통하는 코뮌: 한국 도시 공동체 운동의 사례 연구> 249

2015-12-23, 사회투자지원재단, <자본의 독점을 넘는 신뢰의 공유 – 공동체은행 빈고> 255

2017-01-13, 오마이뉴스, <서울에서 월 25만원으로 살기, 여기선 가능> 263

2017-03-07, 밝은누리신문, <해방촌 빈집/빈마을에선 누구나 주인이자 손님> 271

2018-10-00, 디디 논문, <집을 공유지로 바꾸기> 275

2018-06-17, 경향신문, <젠트리피케이션이 앗아간 해방촌 ‘빈집’> 277

2019-00-00, 디디 논문, <금융화된 도시에서 공유지(The Common)를 엮어가기> 284

2021-03-26, 빈고 공부모임, <가라타니 고진 딛고 서기> 286

2021-07-04, 웹진공유도시, <공유, 자치, 환대의 공간, 빈집과 빈땅 이야기> 287

2021-08-00, 디디 박사논문, <자율성과 함께함 사이에서 도시 공통재를 실천하기> 290

2022-06-28, 빈고, <빈고 핸드북 > 292

2022-07-29, 웹진공유도시, <[기고] 금융자본의 세계에서 커먼즈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93

2023-01-16, 빈연구소, <금융 커먼즈의 조성을 위한 국내 대안금융 생태계의 탐색> 296

2024-02-02, 한디디, 빨간소금, <커먼즈란 무엇인가> 299

2024-02-02, 공간과 사회, <소유하는 ‘집/가족’에서 돌봄의 커먼즈로> 301

2024-05-26, 생명평화민주주의연구소, <[더불어 사는 사람들] “자본에서 공유지로: 공유지은행 빈고”> 302

2024-08-00, 녹색평론 187호, <자급을 생각한다(6)/공유지에서 살아가기 | 김지음> 306

2024-08-20, 민음사 한편, <독립은 함께 살기다 : 공동체은행 ‘빈고’ 활동가와의 대화> 310

2024-10-23, 모심과살림, <함께 가난한 사람들의 금융커먼즈> 318

2024-10-29, 체제전환운동+참세상, <금융은 체제의 문제다!> 325

2025-05-31, 웹진 공유도시, <자본을 커먼즈로 바꾸는 금융생활>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