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5 총회 준비 회의 1차
장소 : 하루네
시간 : 201812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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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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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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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분담금 분류 넣어서 자동 통계 나올 수 있도록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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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고 홈페이지에서 공동체통장 조회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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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는 총회전까지 수정 작업 해보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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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지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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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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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분담금 이미지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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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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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전까지 작성해 보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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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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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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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계 소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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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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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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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총회자료집 검토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2NT-fEwCiXZMav3bfEQRAoFw_27amV9-dA3hJq3qFJU/edit#heading=h.km07c1wayh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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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조합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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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공동체별로 회원 및 지인들에게 빈고 가입을 추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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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교육 및 홍보를 더 늘려서 새로운 공동체와 새로운 조합원을 만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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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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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활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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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합원들에 대해서 활동가들이 1년에 한번은 연락과 소식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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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자활동 계획을 독려하고 및 실행을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 및 활동을 강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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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모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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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활동가모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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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규약 제정위원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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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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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출자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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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활동가 연락 / 계획 작성 / 2019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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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결 상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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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준비 역할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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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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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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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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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경우 대표가 없어서 상임들끼리만 회의해서 휑했는데, 올해는 대표님들이 많아서 조합원 참여도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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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O 컨퍼런스 꼬뮌뱅크 워크샵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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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많아서 참여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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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회의를 꾸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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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회의는 변화가 없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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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모임, 공동체회의, 운영회의 등의 회의가 충분히 많아서 상임 간 별도의 회의 일정을 잡는 일이 다소 불필요. 회의 간격 조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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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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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임기 1년이 말이 되냐, 2년도 시원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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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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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제를 유지할까? 유지한다면 대표에게 분명한 역할을 부여하고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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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대표 각자가 역할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 업무 처리 프로세스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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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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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대표 구조가 매우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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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회의 참여 인원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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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결에서 반대 등의 소수의견을 기록하고, 내용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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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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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분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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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아니더라도 조합원이 관심이 있는 경우에 지구분담금을 담당하고, 직접 연락이 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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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나 대외적 활동이 많았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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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즈 네트워크 참여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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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많아서 좋았다. 자주 얼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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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조합원 참여를 어떻게 유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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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반에 모든 것을 다 해내겠다는 열망과 의지가 있었다. 하지만.. 하반기에 힘이 빠졌다.. 그럼에도 빈고 덕분에 올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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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려던 것을 다 해내지 못한 데에 대한 아쉬움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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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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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 나아가지 못했다. 한계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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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책읽기, NPO 등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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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뮨뱅크 조금 아쉬웠다. 다양한 조합원들이 더 쉽게 참여하고 이해할 수 있는자리였으면. 교육사업은 꾸준히 진행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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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조합원 교육은 빼먹지 않은 게 중요하다. 한해만 걸러도 공백이 절절히 느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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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회의 내년에 더 잘해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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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상임활동가의 필요성을 느낀다. 상임의 역할과 업무역량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새 활동가의 영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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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상임활동가가 아니더라도, 상임의 업무를 익혀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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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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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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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모임을 진행 못했다. (13일에 밥모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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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방식에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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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계원/운영진과 잘 소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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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하고 싶었지만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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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계 소개글 쓰기(총회 전에 마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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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회의를 위해 한 달에 한 번 장거리 이동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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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모임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조합원 개개인의 활동을 활성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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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에 속하지 않은 개인조합원과 빈고와의 접점을 만들어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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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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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조약이 애매모호한데.. 공동체회의의 보조금처럼 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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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를 통해, 홍보가 필요하다. 쇼킹한 홍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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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고 교육을 요청하면 잘 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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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많아서 컨퍼런스 같은 큰 행사를 여럿이서 공동 분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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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고의 출자금 이체 서비스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홍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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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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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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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간 출자금 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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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분담금 실무 프로세스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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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분담금 의결 절차가 좀 어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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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회의가 의결 기구였는데, 현상황에서 공동체회의에서 의결을 진행하는 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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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회의를 지역별 조합원모임의 날로 변경? 공동체활동가 의견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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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를 중심으로 지역 조합원의 참여를 유도하는 일에 대한 실무적 어려움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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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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