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2 빈그림/ 화요일의 그림. 빈고게시판 오늘은 은은한 달빛이 그리워 그려보았어요. 어디에 있든 그 달빛을 기억해요. Like2022년 11월 22일2023년 01월 28일빈고게시판소모임
비루 2022-11-22 22:59 답변 와!! 그림도 글도 너무 좋아요! 매일 강아지만 그리는 제가 창피해지려고 하지만.ㅠㅠ 굴하지 않고 올립니다.^^ 단골 술집 야장에서 안주 기다리고 있는 레이입니다.
살구 2022-11-23 11:12 답변 레이는 이뿌니까!! ㅎㅎㅎ 단골 술집 야장 함 가믄 좋겠네효~ 근데 털쟁이 동물들 그리는거 대단하신듯 해요. 저는 울집 사는 멍니 그리다 매번 멍니에게 미안해지곤 합니다.
와!! 그림도 글도 너무 좋아요!
매일 강아지만 그리는 제가 창피해지려고 하지만.ㅠㅠ 굴하지 않고 올립니다.^^
단골 술집 야장에서 안주 기다리고 있는 레이입니다.
레이는 이뿌니까!! ㅎㅎㅎ
저는 걍 죽자고 레이만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씩 늘더라고요.
이 동네 꼭 오세요! 레이 단골집들 순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