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빈고문학상 출품작품집 바로 보기
2024 빈고문학상 설문 결과
-
가장 독창성이 있는 작품 (빈고가온다 상)
-
가장 예술성이 있는 작품 (빈고의사랑 상)
-
가장 주제성이 있는 작품 (빈고주의자 상)
-
인상적인 작품과 읽은 소감
-
작품 6. 마음을 울림
-
환전 작가와 얘기 나누고 싶네요
-
무제, 작고 냄새나고 귀여운 손님들 등 다른 작품들도 좋았음.
-
작품03- 맨 마지막 문장이 마음에 님네요. “니가 죽으면 난 너를 그냥 잊어버릴거야”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꼭 껴안는다. 돌봄을 하는 사람의 양가감정을 참 솔직하게 드러낸 것 같아요.
-
환전: 짧지만 작품에서 그려지는 이미지와 마음이 좋았습니다
-
잊지는 말아야지, 하는 소리를 마주치는 순간을 써주신 문장들이 일상적이고 개인적이면서 읽는 입장에서는 사회적으로 읽히기도 해서 좋았습니다. 잊고 있던 것도 떠오르고 잊은 것들이 남기는 감정도 생각나고요 잊지않겠습니다 라는 다짐보다도 참 묘하게 계속 생각이 나네요 잊지’는‘ 말아야지 라는 말이.
-
1,4,7,8번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조합원 중 누군가가 떠오르는 글들이어서 누구의 글일지 짐작해보며 궁금해하며 읽어서 더 재밌었어요.
-
작품 6. 동자동쪽방촌. 빈집이 해방촌에 있을때부터 알고 있던 곳이었지만. . 잊고 지내다, 이 글을 읽고서야 다시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훌륭한 작품들 감사합니다.
-
기교없이 솔직한 글쓰기, 산문시, 블로그 형식, 일기, 논평, 인터뷰 모음 같기도 한 여러 형태의 글을 읽으며,
-
저의 생각도 다듬어 갑니다.
-
움직이는 돈,
-
흔들리는 마음, 함께 사는 사람들과 이웃들,
-
감사합니다!
-
빈고 문학을 함께 하신 소감
-
훈훈하고 멋짐, 굉장함, 다들 글잘씀~
-
사실 1번 밖에 못 읽어서 1번만..
-
공부도 되도 울림도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
시간이 없음. 다음앤 좀 더 빨리 설문을 돌려주세요.
-
첫 문학상에 작품을 낼 수 있어 영광이었어요
-
즐겁고 설렙니다.
-
제가 관심이 있고 동감이 가는 글들을 읽으니 좋았습니다.
-
글을 쓴다면 사람들은 무엇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은지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주제를 정하고 쓰기도 하지만 쓰다가 도착하게 되는 글도 재밌는 것 같아요. 한강 작가님의 수상소식에 뭉클하고 기뻤는데, 빈고에서 재미난 기획을 마련해주셨네요! ㅎㅎㅎ👏🏽👏🏽
-
빈고인!? 커머너들?! 조합원들을 좀 더 알게 되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
글도 훌륭해서 주변에 돌려가며 읽고 싶네요.
-
한강작가의 수상이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우리가 문학에 다시한번 눈을 돌려 관심갖게 되고 이야기들을 통해 나눌수 있는게 많아지는거 같아 좋아요.
-
일상의 무게속에 그저 가볍게만 살아가는 저에게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좋은 글들이 많네요. 잘 읽었습니다.
-
투고를 못해서 아쉬워요
-
다들 넘 좋았어요 ㅜㅜ
-
다음에도 해요?!
-
재밌게 잘 보았어요
댓글
타인을 비방하거나 혐오가 담긴 글은 예고 없이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