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23] 목요일 빈그림 빈고게시판 자정이 넘었으나 아직 제가 깨어있어서 목요일 빈그림! ㅎㅎ 목요일 그림일기도 그렸어요. 그런데 저도 모르게 세 달 가까이 그림일기를 계속 하다보니 글이 점점 길어져서 진짜 일기가 되어 가요. 올릴까 고민하다가 시간이 갔네요. 얼마 전에 친구의 오일파스텔로 그려본 몬스테라 그림으로 목요일 그림일기를 대신합니다🤩 182023년 02월 24일2024년 01월 26일빈고게시판소모임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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