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인 |
날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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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일 |
2021년 1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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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단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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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활동가)명 |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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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정보 |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https://yhrjieum.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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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소개 |
지음은 청소년인권운동을 지속적·전문적으로 하고자 하는 활동가들의 단체입니다. 청소년들이 ‘어른이 되고나서‘ 인권을 보장받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시민이자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보장받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청소년인권의 주장과 언어를 만들고 알리며, 청소년인권에 관한 다양한 교육을 개발하고 진행하며, 인권침해 문제에 대응하고, 다양한 지역과 현장에서 청소년인권운동이 2018년부터 출범을 준비하여 2020년 9월 정식 출범했으며, 출범 준비와 동시에 선거권 연령 하향 등 청소년 참정권 확대와 학생인권법 제정을 요구하는 활동에 함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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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주요활동내용 |
1. 청소년인권의 ‘말‘을 지음 – 청소년인권 청소년인권을 주제로 활동가들이 공동으로 글을 써 언론에 연재합니다. 청소년인권의 관점으로 현안과 지금까지 연재한 글은 프레시안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클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청소년인권 ‘배움‘을 지음 – 청소년인권 청소년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깨우고, 참여자 스스로 3. 청소년인권의 ‘길‘을 지음 – 활동가 청소년인권운동을 하고자 하는 청소년, 청소년기에 운동을 시작했지만 이제 비청소년이 되거나 비청소년이 특히 서울 외 지역에서도 청소년인권운동의 주체를 만나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다양한 4. 청소년인권을 위한 ‘기댈 곳‘을 지음 – 청소년인권침해 인권침해를 겪은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사건에 대응합니다. 청소년들이 부정의에 대항할 언어를 찾고 연대하여, 인권침해에 저항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며 변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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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와의 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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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분담금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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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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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분담금 운용계획 (지구 분담금 신청사유와 추후 |
청소년운동은 ‘이별에 익숙해져야만 하는 운동’이라는 자조적 이야기가 있습니다. 활동가들이 생계 등의 문제로 많이 남아 있지 못하고 떠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운동이 꾸준히 이어지려면 사람이 이어져야 한다고, 청소년인권활동가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단체가 필요하다고 뜻을 모은 청소년운동 활동가들이 2018년 청소년 참정권을 위한 농성 이후 본격적으로 단체 설립을 도모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어린이·청소년들이 정당한 몫과 자리를 차지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곁에서 함께 싸우는”, “청소년인권운동의 길을 더 넓히기 위해 활동가들이 모여서 성장하고 연대하는 단체”를 꿈꾸며 긴 시간 준비하고 비로소 정식 출범한 ‘지음’을 응원하며, 빈고의 이름으로 연대의 메시지를 보내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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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달방법 (가능하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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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은행 빈고의 이름으로, 적극적으로 함께 연대할 단체를 찾고, 마음을 나누는데 앞장서 [빈고와의 약속] 지구분담금 공유방법 : 빈고 게시판이나 빈고 메일로 (가능하면) 사진을 첨부하여 전달해주시면 더욱 즐거워요 : ) 약속 안 지키시면, 다음 번 지구분담금 신청이 제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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