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 181205 총회 준비 회의 1차

20181205 총회 준비 회의 1차

장소 : 하루네

시간 : 20181205 20:00

1. 결정사항

   1. 홈페이지

      1. 지구분담금 분류 넣어서 자동 통계 나올 수 있도록 수정.

      2. 빈고 홈페이지에서 공동체통장 조회 시스템 구축

      3. 홈페이지는 총회전까지 수정 작업 해보는 것으로.

      4. 공동체 지도 개선

      5. 연혁

      6. 지구분담금 이미지화 고민

   2. 리플렛

      1. 총회 전까지 작성해 보는 것으로.

      2. 컨텐츠가 중요

   3. 건강계

      1. 건강계 소개안

      2. 
         

2. 안건 / 할 일

   1. 총괄 평가

      1. 2018 총회자료집 검토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2NT-fEwCiXZMav3bfEQRAoFw_27amV9-dA3hJq3qFJU/edit#heading=h.km07c1wayhx9  

      2. 신규 조합원 확대

         1. 각 공동체별로 회원 및 지인들에게 빈고 가입을 추천합시다.

         2. 외부 교육 및 홍보를 더 늘려서 새로운 공동체와 새로운 조합원을 만나갑시다.

         3. 목표 100명!?!

      3. 조합원 활동 확대

         1. 전 조합원들에 대해서 활동가들이 1년에 한번은 연락과 소식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2. 출자활동 계획을 독려하고 및 실행을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 및 활동을 강구합시다.

      4. 조합원 모임 확대

         1. 운영활동가모임 신설

         2. 정관/규약 제정위원회 신설

         3. 건강보험계 확대

         4. 10% 출자 클럽

   2. 공동체활동가 연락 / 계획 작성 / 2019 활동가

      1.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Bz2S7w1Ygsrevpy0lTFEwvRHs2jSwDGhykXpR-GgXIk/edit#gid=1885133535

   3. 의결 상환판

      1.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TopHx3ZfmZ3P3srffRMQMpb6nFxyJ23s0dQeQ6tGmgU/edit#gid=0

   4. 총회준비 역할분담?

      1. 
         

3. 평가

   1. 개인별 평가

      1. 우더

         1. 작년의 경우 대표가 없어서 상임들끼리만 회의해서 휑했는데, 올해는 대표님들이 많아서 조합원 참여도도 좋았다.

         2. NPO 컨퍼런스 꼬뮌뱅크 워크샵 좋았다.

         3. 대표가 많아서 참여가 늘었다?

      2. 운영회의를 꾸준히 했다.

      3. 상임회의는 변화가 없어서 아쉬웠다.

      4. 책읽기모임, 공동체회의, 운영회의 등의 회의가 충분히 많아서 상임 간 별도의 회의 일정을 잡는 일이 다소 불필요. 회의 간격 조정 필요.

      5. 땡땡

         1. 대표 임기 1년이 말이 되냐, 2년도 시원찮은데.

         2. 내년 대표 결의

         3. 공동대표제를 유지할까? 유지한다면 대표에게 분명한 역할을 부여하고 시작하자.

         4. 올해는 대표 각자가 역할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 업무 처리 프로세스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6. 부깽

         1. 다수의 대표 구조가 매우 긍정적이다.

         2. 기본적인 회의 참여 인원을 확보할 수 있다.

         3. 의결에서 반대 등의 소수의견을 기록하고, 내용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다.

      7. 하루

         1. 지구분담금

         2. 대표가 아니더라도 조합원이 관심이 있는 경우에 지구분담금을 담당하고, 직접 연락이 오도록?

         3. 발표나 대외적 활동이 많았던 거 같다.

         4. 커먼즈 네트워크 참여 좋았다.

         5. 대표가 많아서 좋았다. 자주 얼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6. 개인 조합원 참여를 어떻게 유도할 수 있을까.

         7. 올초반에 모든 것을 다 해내겠다는 열망과 의지가 있었다. 하지만.. 하반기에 힘이 빠졌다.. 그럼에도 빈고 덕분에 올해 만족!

         8. 뭔가 하려던 것을 다 해내지 못한 데에 대한 아쉬움이 따른다.

      8. 살구

         1. 서로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 나아가지 못했다. 한계점을 느꼈다.

         2. 교육과 책읽기, NPO 등 잘했다.

         3. 꼬뮨뱅크 조금 아쉬웠다. 다양한 조합원들이 더 쉽게 참여하고 이해할 수 있는자리였으면. 교육사업은 꾸준히 진행해야겠다.

         4. 활동가/조합원 교육은 빼먹지 않은 게 중요하다. 한해만 걸러도 공백이 절절히 느껴지더라.

         5. 상임회의 내년에 더 잘해보았으면.

         6. 새로운 상임활동가의 필요성을 느낀다. 상임의 역할과 업무역량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새 활동가의 영입이 필요하다.

         7. 꼭 상임활동가가 아니더라도, 상임의 업무를 익혀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어떨까.

      9. 사

         1. 건강계…

            1. 오프라인 모임을 진행 못했다. (13일에 밥모임 한다)

            2. 회계 방식에 변화

            3. 건강계원/운영진과 잘 소통하지 못했다.

            4. 강좌 하고 싶었지만 못했다.

            5. 건강계 소개글 쓰기(총회 전에 마감하겠다!!)

         2. 공동체회의를 위해 한 달에 한 번 장거리 이동은 힘들다.

         3. 지역모임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조합원 개개인의 활동을 활성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4. 공동체에 속하지 않은 개인조합원과 빈고와의 접점을 만들어보았으면.

      10. 니름-준

          1. 펭귄조약이 애매모호한데.. 공동체회의의 보조금처럼 쓰인 것 같다.  

          2. 활성화를 통해, 홍보가 필요하다. 쇼킹한 홍보 전략!

          3. 빈고 교육을 요청하면 잘 오는구나..

          4. 대표가 많아서 컨퍼런스 같은 큰 행사를 여럿이서 공동 분담할 수 있다.

      11. 빈고의 출자금 이체 서비스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홍보하자

          1. 출자선물

          2. 빈빵

          3. 조합원 간 출자금 이체

      12. 지구분담금 실무 프로세스 조정?

      13. 지구분담금 의결 절차가 좀 어려운 것?

      14. 공동체회의가 의결 기구였는데, 현상황에서 공동체회의에서 의결을 진행하는 게 어렵다.

      15. 공동체회의를 지역별 조합원모임의 날로 변경? 공동체활동가 의견 수집

      16. 공동체를 중심으로 지역 조합원의 참여를 유도하는 일에 대한 실무적 어려움이 따른다.

      17. 
          

   2. 대표활동

      1. 살구 : 공동체기금

      2. 하루 : 지구분담금

      3. 니름 : 펭귄조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