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관을 그리겠다 호언장담을 드렸지만 사실 경관을 잘 못보고 친구네 집과 연구실에 들려서 일을 했어요 ㅎㅎㅎ
입국심사 받고 나서 공항 밖으로 빠져나가는 길에 찍은 사진을 보고 그렸는데 다음번에는 현장에서 그려보고 싶어요!
어쩌다가 매일 그림이 일주일 한번 그림으로 바뀐 거 같지만... 그래도 빈그림 덕분에 펜을 쥐고 선을 그릴 수 있어서 좋아요.
고맙습니당!
미국의 경관을 그리겠다 호언장담을 드렸지만 사실 경관을 잘 못보고 친구네 집과 연구실에 들려서 일을 했어요 ㅎㅎㅎ
입국심사 받고 나서 공항 밖으로 빠져나가는 길에 찍은 사진을 보고 그렸는데 다음번에는 현장에서 그려보고 싶어요!
어쩌다가 매일 그림이 일주일 한번 그림으로 바뀐 거 같지만... 그래도 빈그림 덕분에 펜을 쥐고 선을 그릴 수 있어서 좋아요.
고맙습니당!
오! 여행 가고 싶어지는 그림이예요. 호언장담 빨리 실현해주시길!!
저는 서울에서 제일 좋아하는 메타세쿼이어길을 그렸어요. 레이랑 자주 갑니다. 색칠은 주말에~
오옷!! 아빠 모습이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