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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소모임 [빈그림] 230104

  • 작성일시 : 2023-01-04 18:52
  • 조회 :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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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초에만 한 해 타로를 보아요. 영빨(?)이 부족해서 보기 쉽지는 않습니다.

올해 저의 기운은 운명의 수레바퀴예요. 

야심없이 주어진 대로 흘러가면 뭐가 될 지 궁금해지는 한 해입니당.

댓글 5

재아 23-01-04 21:56

와 저도 타로 보고 싶어요!ㅎㅎ

주어진대로 흘러가는 한 해 같이 궁금해 하며 보내보겠습니다~~🤩

23-01-06 18:31

저는 마더피스 타로를 쓰는데요, 오프모임 하게 되면 타로 가져갈게요~

 

비루 23-01-10 02:55

진찌! 가져와 주세요!!! 와우

재아 23-01-04 22:00

1월 2일부터, 매일 조금씩 그리고 있습니다!

휴 아직 다행히 새해부터 시작한 작심삼일을 이어가고 있어요.

올해는 이렇게, 작심삼일을 계속 이어가는 한 해로 보내보거 싶습니다. 잠시 맘추더라도 언제든 다시 가볍게 시작할 수 있기를!!

23-01-06 18:37

그림 그리기가 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것이 있는 것 같아요. 

재아님의 작심삼일을 계속 이어가는 한 해, 다시 가볍게 시작하기 응원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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