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두 글 읽어보시구요...
일요일에 다시 모여봅시다.
빈고 공동체소모임도 되도록 참여해서... 새 공간에 대출하는 원칙을 같이 정하고...
다음날 있는 빈고회의에서 결정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합시다.
일요일에는 어떤 집들이 만들어지면 좋을지...
각자 어떤 집에서 살고 싶은지...
어떤 사람과 같은 집에서, 또는 이웃해서 살고 싶은지...
자기 얘기들을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합시다.
일요일에 다 결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어차피 설 끝나고 다시 한번 얘기해야 할 것 같긴 하지만...
슬슬 마음의 결정을 내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