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에 올라가 앉은 산하와 청하
어....그러고보니 둘다 하...로 끝나네 ㅋㅋㅋ
주노정은 이름표에 얼굴도 그렸구나
주민과 지음
탱탱은 이렇게 있을땐 순딩순딩 해보이는데....
공연할 때는 쫌....무서워따......
살림집에서 신랑수업 받고 있는 파스
(원래는 파티엔스인데 ㅁㅇ가 두글자로 줄여줬다고 한다)
해방촌 성당 신부님~ 성함이...영....음....어.......
신부님이다^_^
다람쥐회에서 오신 두분~
(살구는 이날 이분들께 지음 사모님이세요?라는 소리를 듣고 기겁했다고 한다 ㅋㅋ
옆에서 들은 ㅁㅇ도 충ㅋ격)
오랜만에 만나는 시금치~
내가 사진찍는걸 알았는지 경직되어있는 모습이다
산하 청하 사진 왜케 웃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