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에서 알려드린대로 7월에는 보험에 대해 얘기를 나눕니다.
보험 얘기를 해보자 했던 건
보험료 납부 때문에 일을 쉬고 싶어도 쉬지 못한다는
제 친구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보험이 하나도 없고 빈고 건강보험계 하나 뿐이지만
진짜 나이들어서 병걸리면 어쩌지하는 불안이 여전히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보험의 문제점은 사실 많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불안은 우릴 잠식하고
우리는 여전히 보험회사에 돈을 갖다 바칩니다.
보험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얘기를 같이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5천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차와 간단한 먹을거리가 제공됩니다.
원래는 식사 각자 하시고 빈가게 오셔서 1인 1음료 주문하시는 걸로 참가비를 대신했는데
식사를 못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바꿨습니다.
신청은 이 링크로 해주시면 돼요.
그날 뵙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JeYRRKzlWNmHQPhUdLATWRw_CgxrI7NK3K3bi18cJRY/viewform?c=0&w=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