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청 인도 케랄라 주 홍수 피해 구호 기금 신청합니다

  • 다올
  • 작성일시 : 2018-08-20 16:58
  • 조회 : 3,136

신청인

다올

신청일

2018.8.20

연대 단체 이야기

단체(활동가)

인도 케랄라 연방 정부

단체 정보

대표자 : 케랄라 수석 장관 Pinarayi Vijayan

단체 소개

케랄라 연방 정부는 예로부터 인도 공산당이 집권해 왔으며 현재 집권당도 인도 공산당입니다. 현재 인도 공산당이 활동하는 유일한 주가 케랄라 입니다. 인도의 다른 주와는 다르게 선진형 복지 정책을 추구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중앙정부나 다른 주들에게 세금 낭비라는 비난을 듣기도 한답니다.) 올해 8 기상 이변으로 인한 폭우로 전체가 막대한 홍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단체 주요활동내용


단체와의 인연

제가 개인적으로 연방 정부와 무슨 인연이 있겠습니까^^; 단지 현재 저의 파트너가 케랄라 출신의 이주 노동자이고 그가 저에게 고향의 재난을 알려주었습니다. 인도에도 여러 NGO기관들이 있지만 그가 말하길 단체 보다는 정부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만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지구분담금 이야기

신청금액

10만

지구분담금 운용계획

(지구 분담금 신청사유와

추후 연대 활동 계획)

인도 남부 케랄라 주에 100 만에 폭우가 내려서 4백명 가까이 사망했고 22만명이 넘는 수재민이 생겼습니다. 거의 모든 인프라가 망가졌고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었습니다. 아직도 수재민 구조작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며, 중앙정부가 적극적인 개입을 하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케랄라 수석 장관이 직접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한국과 지구 북반구는 기록적인 더위를 맞이했죠. 아마 지구온난화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케랄라의 홍수 피해 또한 흔치 않은 기상 이변으로, 이에 지구 주민들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케랄라의 홍수 피해 구제를 위한 후원금으로 지구분담금을 신청합니다.

(참고 : https://www.nytimes.com/2018/08/17/world/asia/kerala-india-floods.html)


전달방법

 

(가능하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는 것이 좋아요)


케랄라 정부가 직접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후원 계좌에 직접 입금을 하면 됩니다. , 해외 계좌라서 은행을 직접 찾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빈고가 10만빈을 전달해주시면 제가 직접 은행에 가서 이체를 있습니다. (아니면 빈고 활동가가 이체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후원 계좌 정보

Bank : State Bank of India (SBI)

Account Number : 67319948232

Branch : City Branch, Thiruvananthapuram

IFSC : SBIN0070028

PAN: AAAGD0584M

Account Type: Savings

SWIFT CODE : SBININBBT08


Name of Donee: 

Chief Ministers Distress Relief Fund

Address :Govt of Kerala

District: Thiruvananthapuram

State Kerala

Pin 695001


수석 장관이 직접 모금하는 사이트 : https://donation.cmdrf.kerala.gov.in/

여타 후원금 전달 방법이 자세히 적혀있는 사이트 : https://yourstory.com/2018/08/kerala-floods


공동체 은행 빈고의 이름으로적극적으로 함께 연대할 단체를 찾고마음을 나누는데 앞장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빈고와의 약속지구분담금 이용 후, 1달 이내에 빈고에 *사항을 공유해 주셔야합니다

공유방법 : 빈고 게시판이나 빈고 메일로 (가능하면사진을 첨부하여 전달해주시면 더욱 즐거워요 : )

약속 안 지키시면다음 번 지구분담금 신청이 제한됩니다.


  • 전화  010-3058-1968 계좌  기업은행 010-3058-1968 (예금주 : 빈고) 이메일  bingobank.org@gmail.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