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신청했던 지구분담금 전달 후 소식 공유하고자 간단히 남깁니다.
지난 20일 '지음'은 창립 후 첫 총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불가피하게 화상회의 방식으로 하게 됐지만, 반갑게 인사하며 단체 활동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참석자 소개와 아이스브레이킹, 2020년 활동 보고, 2021년 활동 계획 발표와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더 상세한 총회 당일 스케치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구분담금으로 연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린' 존재가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