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인 |
부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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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일 |
20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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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단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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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활동가)명 |
차별금지법제정 국회 앞 단식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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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정보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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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소개 |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다양한 단체들이 함께 실천하는 연대체입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인간의 존엄과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차별의 예방과 시정에 관한 내용을 담은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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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주요활동내용 |
2011년 반차별공동행동은 차별금지법 입법운동을 통해 ‘차별’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높일 수 있고 차별받는 사람들과 함께 제도적 논의를 열어가자는 기대를 가지고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발족했습니다. 이후 복합차별과 괴롭힘을 차별의 유형으로 다루는 등 시민사회의 의견을 모아가며 본격적인 입법운동을 시작했습니다. 2013년 19대 국회에서 민주당 김한길, 최원식 의원이 각각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발의했으나 혐오세력의 반대에 굴복해 철회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해도 되는 차별 따윈 없다”고 항의했지만 법안은 다시 발의되지 않았습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사회가 주목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어가기 위해 2013년 <평등예감_’을’들의 이어말하기>를 진행했습니다. 2017년 촛불의 열기는 평등한 사회로의 열망으로 이어졌습니다. 그와 함께 차별금지법에 대한 요구와 기대도 높아졌습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더욱 많은 사람들과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조직을 확대하며 재출범을 선포했습니다. 재출범 이후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2018년과 2019년의 평등행진, 차별잇수다, 2020년 평등버스, 2021년 차별금지법제정 10만 국회 국민동의청원, 2명의 인권활동가가 부산에서 서울까지 500km 행진, 국회앞 농성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뜻을 모으고 나누기 위한 간담회, 강연, 토론회 등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차제연 소개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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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와의 인연 |
홈페이지를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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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분담금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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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금액 |
300,000 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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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분담금 운용계획 (지구 분담금 신청사유와 추후 연대 활동 계획) |
차제연 미류와 종걸 두 인권활동가가 오늘로 17일째 국회 앞 평등텐트촌에서 단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긴급하게 제정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빈고가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다시 국회 앞으로 왔습니다. 10만 명 국민동의 청원이 성사되고 전국 500km 평등길을 걸어도 논의조차 안 했습니다. 한겨울 국회 앞에서 긴급 농성을 하고 서울 전역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외쳐도 묵묵부답이었습니다. 국회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미루고, 눈치보는 사이 혐오선동은 더 날카로워졌습니다. 2명의 인권활동가가 무기한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국회를 움직이기 위해 간절하고 결연한 마음으로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다시 국회 앞에 섰습니다. - 국회 앞 단식농성 후원 페이지 소개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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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달방법
(가능하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는 것이 좋아요) |
2022 차별금지법 농성지원에서 직접 연대 신한은행 100-030-155071 재단법인 인권재단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