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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땡떙책협동조합

  • 빈고
  • 작성일시 : 2014-05-15 13:33
  • 조회 : 2,010

신청인

좌인

 

신청일

2014. 5.15.

 

연대 단체 이야기

 

단체(활동가)명

땡땡책협동조합

 

단체 정보

https://ko-kr.facebook.com/00bookcoop

 

단체 소개

함께 책 읽기를 바탕으로 스스로의 삶을 성찰하고 이웃과 연대하며 자율과 자치를 추구하는 독서 공동체로, 건강한 노동으로 책을 만들고 합당한 방식으로 나눌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걸 목표로 하고 있는 협동조합이다.

 

단체 주요활동내용

1. 출판유통시장을 바로잡습니다.

과거 소비자생협이 등장했던 배경에는 독점화되고 왜곡된 유통시장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직거래'라는 방식이 협동조합의 주요한 사업방식이 된 것은 생산자와 소비자

를 착취하는 유통자본을 대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현재 대형서점들은 출판사에게 낮은 공급가를 강요하는 반면 독자에게는 '베스트셀러'라는 편향된 목록을 제공하며 고

유의 취향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런 배경에는 대형 출판사들도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00책협동조합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통해 '적정가격'으로 출판시장을 활

성화시키고자 합니다.

 

2. 책을 읽는 방식을 바꿉니다.

책을 읽는다는 행위는 개인의 자기만족적인 활동일 수도 있지만 당대의 시대정신과 쟁점을 공유하는 사회적인 활동이기도 합니다. '같이 읽는다'는 것은 그 자체로 큰 의미

를 만들기도 합니다. 흔히 책을 읽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것은 책을 접하고 논의하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00책협동조합은 다양한 독서회를 조직함으로써 '함께

읽고' 삶과 고민을 만드는 협동의 문화를 만들어가려 합니다. 아울러 소비자생협이 포기한 '반공급' 방식을 부활시키려 합니다. 다양한 독서거점들(북카페나 커뮤니티카페

등)을 만들고 그 거점에서 함께 읽고 소통하고 논의하는 삶의 다양한 모습들을 만들어가려 합니다.

 

3. 책이 만들어지고 소비되는 방식을 바꿉니다.

현재는 저자와 편집자, 유통하는 사람, 독자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꼭 책이 완성된 뒤에 저자와 독자가 만남을 가져야 할까요? 책이 기획될 때,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독자

가 참여하고 그 힘을 북돋울 방법은 없을까요? 때로는 독자가 저자가 되고 저자가 독자가 되어 함께 삶을 기획할 방법은 없을까요? 00책협동조합은 그런 새로운 활동들을

북돋우고 지원하려 합니다.

 

단체와의 인연

신뢰하고 있는 몇몇 지인들의 페이스북을 통해 땡땡책협동조합을 접했다. 그 이후에는 빈마을에 있는 땡땡책협동조합의 소식지를 읽게 됐고, 빈고와 연계된 청주 공룡 공동체도 열심히 활동하는 조합원이라는 걸 알면서 더 관심 갖게 됐다.

 

지구분담금 이야기

 

신청금액

10만원

 

* 지구분담금 운용계획

(지구 분담금 신청사유와

추후 연대 활동 계획)

땡땡책협동조합은 건강한 노동으로 책을 만들고 나눌 수 있는 방식을 고민할 뿐만 아니라, 독서 공동체 형성을 통해 어려운 곳들과 연대활동을 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밀양, 삼성서비스 노동자, 유성기업 등) 활동기반이 아직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 5월 15일에는 후원주점을 연다고 한다. 건강한 뜻을 품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사무국을 지지하고 그들의 활동이 더 활발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지구분담금을 사용하고자 한다. 앞으로 땡땡책협동조합의 조합원이 되어 빈고 및 여타 공동체들이 연결되어 힘을 낼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 보겠다.

 
 
 

* 전달방법

(가능하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는 것이 좋아요)

후원주점에 직접 가서 전달 드릴 예정이다.

 

 

 


  • 전화  010-3058-1968 계좌  기업은행 010-3058-1968 (예금주 : 빈고) 이메일  bingobank.or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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