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풍경화의 달인이 되고 계십니다. 외쿡에 사셔서 그런가.^^ 글고 저 수욜임다, 라고 치고 메모 뒤지니 월욜이었네요. 으으으윽. 이번 주는 음식으로 그리겠슴다. 좀 있다 어제 거 오늘 그려서 올릴게요.…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 너무 좋네요. 해골에 옷을 입혀놓았나 봅니다. (근데 아기는 어디에?) 산 안토니오 꼭 가보고 싶어요.
금방 후다닥 그렸어요. 미안하다 레이.ㅠㅠ
다이어리 같이 쓰다니 너무 다정한 거 아닙니까요?^^ 저는 11월 채우고 나니 바로 게을러졌습니다.ㅠㅠ다시 심기일전해서 낙서라도 올릴게요. 오늘 두 개~~
산책 나갔다가 발이 얼어서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서너달을 어떻게 넘길지 걱정. 그러나 다 버티겠죠. 여름엔 겨울이 낫다, 겨울엔 여름이 낫다 하면서요.^^ 오늘은 레이랑 같이 걸었던 바다를 그렸습니다.…
으아아, 못참겠다 싶을 즈음 자가격리가 끝나네요.^^ 남편은 내일 해제, 저는 일요일 해제입니다. 고맙습니다.
첫날 잠깐 아프고 전혀! 안아팠어요. 고맙습니다.^^
와! 분위기 확 느껴지네요. 핀란드가 서울보다 따뜻하다는 거, 실화입니까? 저는 추위를 뚫고 레이랑 산책 나가야 해요. 다녀와서 그리겠습니다.^^
푸하하하하 오른쪽 그림을 먼저 그리신 거 아닌지??? 너무 재미있어요!! 저희는 지난 주에 코로나 확진. 주말까지 자가격리입니다. 일주일 내내 딱 붙어 있는 거, 좋기도 안 좋기도 하네요. &n…
몬스테라 그리셨네요.^^ 저도 아이패드로 그림 그리기 도전 중인데 손그림보다 훨씬 어렵고 있습니다.......
[빈그림] 221128 월요일
와, 질감이 점점 잘 살아나는 것 같아요. 컵그림의 대가로 인정합니다~~ 구정물 아니고 녹차라떼, 그 중에서도 말차.^^
오! 여행 가고 싶어지는 그림이예요. 호언장담 빨리 실현해주시길!! 저는 서울에서 제일 좋아하는 메타세쿼이어길을 그렸어요. 레이랑 자주 갑니다. 색칠은 주말에~
와! 역시 재아님 그림 최고.^^ 저는 인간이 좀 다정다감하지 못한 게 아닌가 반성이...ㅠㅠ 역시 레이 그림입니다. 이북리더기로도 처음 그려봤어요. …
저는 걍 죽자고 레이만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씩 늘더라고요. 이 동네 꼭 오세요! 레이 단골집들 순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