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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유니온 공동체 활동 계획

  • 윤지선
  • 작성일시 : 2019-04-28 09:33
  • 조회 : 480

공동체은행 빈고

<미세마을> 공동체 활동 계획

  1. 공동체 소개

    1. 단체 이름 : 미세마을   

    2. 홈페이지 등 : http://cafe.daum.net/freemise

    3. 활동소개 (자치/ 공유/ 환대 등)

      1. 2012년 현재의 만안리 110-5 에 김단 외 청년들이 정착 공동체생활 시작. 해남 지역 농부들과 지역 문화 활동가들을 선생님으로 모시고 3개월간의 시범 학교(청춘달인학교)를 진행.

농지 트러스트 운동의 일환으로 해남 지역주민들과 논 공동 경작 모임(밥두레) 시작.

  1. 2013년 8월 미세마을 인근 유기농지의 보전과 농가 주택 공유화를 목적으로 한 ‘미세농부 협동조합’ 설립.

  2. 2014년 미세마을농업법인을 설립하여 농업 경영을 법인으로 전환.

  3. 2015년 시골살이와 공동체를 경험하고자 하는 청년들을 위한 정기 프로그램으로 미세마을배움터를 시작, 이후 나의시골살이디자인학교(나시디), 언니집프로젝트, 미세마을만들기프로젝트(미마프), 2018년 달학교 등을 운영해왔습니다.

  4. 2017년 두부, 맥주, 절임배추 작업장을 마련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배달시작.

  5. 2018년 해남 지역내 교류해온 이웃 친구들과 시골살이에 정착을 시도하는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미세마을 Life art workers union이라는 이름으로 기존의 다양한 시도들을 안정화 체계화시키고, 협업형 농장으로서 좀더 자연스럽고도 내밀한 공동체 관계를 가져가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6. 2018년 6월 빈고 공동체기금을 이용하면서 빈고와 교류하기 시작. 여름 빈고 엠티 겸 방문.

  7. 2019년 1월 빈고 전체회의 겸 홍성 키키 방문.


  1. 공유지 소개

    1. 주소 : 전남 해남군 만안리 110-5

    2. 계약구분 : 소유

    3. 명의자 : 김단(이나 해마다 개인에서 미세법인으로, 농기계와 농지와 주택을 공유화함으로서 미세마을 자체가 공유지로 전환되어 왔습니다.)


  1. 빈고 공동체 개요

    1. 공동체통장이름 : 미세마을

    2. 공동체책임자(3인 이상) : 단, 혜성, 지선

    3. 공동체활동가 : 지선

    4. 지역활동가 : 김단 (빈고 전남지역활동가)

    5. 재정담당자 : 유진

    6. 공동체구성원 :  단, 혜성, 지선을 포함한 9명의 상근 유니온 구성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육아휴직 1명과 그 가족과 비정기 멤버들을 포함하면 스무명 남짓 플러스 알파의 친구들이 함께 지지고 볶고 있습니다.

  1. 참여방법

작년에 시작되었으니 올해는 조금 더? 여건이 허락하는 수준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단 미세마을 구성원들이 빈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학습의 과정이 필요할 듯싶어요.

  1. 공동체 활동

    1. 미세마을은 대략 세 개의 분리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만안길 110-5번지 위에 있는 4채의 집입니다. 이 공간은 지난 7년여간 열려있는 공간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정착을 희망하는 친구들과 공간 운영에 대한 경험들이 쌓이면서 자치와 환대의 경계가 불분명해졌고 2017년을 기점으로 정착을 희망하는 친구들이 인근으로 독립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동안 사용하여 왔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110-5번지의 공간은, 작년의 경우 달학교 등 중단기 거주를 희망하는 친구들에게 1인 1실을 원칙으로 제공하였습니다.

    2. 둘은 만안리 404, 405번지의 공간입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는 미세마을의 운영과 자립을 위한 든든한 생산 기반으로 존재했었고 향후 정착과 독립을 희망하는 개인들의 거주 공간이 되어 가길 희망합니다. 2017년 마을 만들기라는 이름으로 건축과 마을 조성을 위한 공부 모임을 진행하였으나 공유지라는 개념의 생소함과 실제적 건축 비용 마련 등의 이유로 내일을 기약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홍성 빈땅과 비슷한 고민의 선상에서 만날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만, 아직 이곳은 누적된 시간에 비해 고민의 깊이가 깊지 않아 보고 배우고 연대할 것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3. 셋은 빈고 이용 신청의 주된 주체인 미세 유니온입니다. 유니온은 미세마을에 머물렀거나 미세마을과의 관계를 통해 주변에 정착해서 살아가고 있는 멤버들의 마음+삶의 연대와 경제적 안정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사회적으로는 열악한 농업 노동 형태의 새로운 실험이고 유니온 멤버들에게는 원하는 시간 원하는 노동 필요한 만큼의 소득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세마을에서 축적한 농업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농사를 중심으로 작년 한해 운영하고 올해는 더 깊은 고민으로 새로운 농사계획을 진행하고 있고요. 지역장터 모실장 마실장과 보따리점빵 운영으로 지역 먹거리, 맥주, 베이킹 판매, 다시다 건축과 노래수업 등 농사 외 활동을 통해 수익과 연대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1. 빈고 공동체 활동 계획

    1. 출자활동

  1. 빈고 조합원 가입 및 개인 출자활동 (현재 합계 약 100만 빈?)

  2. 공동체구성원 개인출자계획

    1. 지선 : 매달 5만빈 출자

    2. 단 : 수수노래조합.

    3. 혜성 : 수수노래조합.

  3. 공동체통장 이용

    1. 잔액 등  

  4. 기타 출자활동

  1. 이용활동

    1. 공동체활동이용

      1. 수입현황

        1. 절임배추 외에 첫 겨울 채소 농사로 1000만원의 수익, 지난 손실분을 매꿈.

        2. 봄농사 단호박 늙은호박 등이 수확되고 판매되는 8월 이후 1200만원, 가을철 고구마 생강 고추 등 수익 1000만원, 12월 겨울철 절임배추 시즌이 끝난 2020년 1월 1300만원 예상수익을 위한 농사 작부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3. 지난해의 실험을 통해, 규모화 된 농사만으로는 우리의 삶을 지탱할 수도 행복하기도 어렵다는 사실에 도달. 지난해부터 다져온 농사 외 활동으로서 다시다 건축과 보따리점빵, 베이킹 맥주와 노래수업 등 정기적인 유니온 활동가들의 활동으로 농사 50% 농사외 활동 50%의 올한해 7000만원의 총수입 예산을 잡고 있습니다.

      2. 월 평균 지출

        1. 미세마을 유니온 친구들 9명 인건비로 현재 월평균 350만원

        2. 농사 준비 비용으로 월 평균 150만원씩 지출하고 있습니다만

        3. 대다수의 농부들이 그렇듯, 봄농사는 일년을 준비하는 때라 농자재 지출이 큽니다. 올해는 관리기 지출도 컸구요.

      3. 저축현황

        1. 올해도 미세마을 자체 이월금과 내부 구성원 출자금 1200만원으로 봄농사에 지출하고 있습니다만

        2. 현재 추세로 월 평균 지출이 있을 경우 이번달 4월 통장 잔고가 마이너스가 됐습니다. 농사의 특성상 8월 봄 농사 수입이 들어 오는 시점까지의 농자금이 절실히 절실히 필요합니다.

      4. 이용의 필요성 : 귀촌한 청년들의 시골살이에서도 기본소득은 삶의 중요한 기반이자 공동체 유지에 필수불가결한 조건이기도 합니다. 이를 위한 안정적인 활동 생활비 지급과 농자금에 빈고의 긴급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농협빚이 아니고는 농사를 못짓는다는 작금의 국가 농업포기시대에도, 농업이 아닌 농사를 한인간의 성장과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는 소중한 양식으로 삼고 살아가고자 하는 청년농업공동체 공유지에 올해는 좀더 확대된 빈고의 지원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5. 이용목표 : 미세마을 유니온의 새로운 형태를 안정화 해나가기 위해 필요한 자금입니다.

      6. 이용활동 개요

        1. 이용기간 : 2019년 4월 ~ 2020년 1월 (9개월)

        2. 이용금 : 2000만빈

        3. 이용수입예상: 4% (기준)   

        4. 이용분담금: 4% (일부 생산물 공유로, 올해는 쌀을 보낼 수 있겠습니다)

        5. 2020년 1월 전체이용 일시 상환반환으로 총 60만원의 이용분담금을 납부하고자 합니다.

    2. 공동체공간이용 : 펭귄조약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보다 적극적인 활동계획을 잡아봅시다.

    3. 공동체회원이용 : 2번과 콜라보 해봅시다.

    4. 기타 이용활동


  1. 연대활동

  1. 수수노래조합

    1. 수수노래조합의 제안자와 참여자들로서 같이하고 있음.

  2. 건강보험계

    1. 침뜸수업을 같이 들으며 관심을 갖게 됐으나 멀어선지, 어떻게 함께할 수 있을지 막연합니다. 도와주세요. 일단, 김단이 지역활동가로 결합하는 특전으로 1년 가입비 대납 안이 있었는데 어케하는 건지?

  3. 펭귄조약

    1. 해남이라는 지리적 한계인지 미세마을의 여러 활동에도 불구하고 머물고자 희망하는 사람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미세마을에서도 환영할만한 연대활동입니다. 지난해에는 빈고 방문으로 펭귄조약이 쓰인 셈이고 공동체소식을 통해 인연들을 수동적으로 기다렸으나 올해는 좀더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알려야겠습니다.

  4. 공동체기금

  1. 여전히 유니온의 모든 구성원들이 빈고의 가치나 운영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공동체경제 스터디를 통해 적극적으로 배우고 가치를 공유해야지 싶습니다. 이를 위해 초기에 접근하기 좋은 자료 공유가 필요합니다. 빈고 활동가의 지원도 환영합니다.


  1. 운영활동

  1. 지역공동체(전남 대표)활동가로 김단 결합.

  2. 소식지와 총회에서 회원들과 공유

  3. 빈고 공동체회의 또는 설명회 개최 (올해도 8월 예상?)

  4. 빈고에 가입할만한 해남 인근 이웃들(전남녹색당)에게 온오프라인으로 빈고에 대해 올해는 공개 스터디를 통해 좀더 적극적으로 알리고 공유하겠습니다.


  1. 다른 빈고 조합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

    1. 인사 : 미세마을은 현재 한국사회 안의 여러 지역 공동체들이 그렇듯 귀농과 자립하려는 청년들을 인큐베이팅 해왔고, 지난해부터 미세유니온이라는 이름으로 미세마을을 확장, 그간 가까이 살며 교류해온 친구들과 좌충우돌 함께 농사짓고 운영하며 함께 살기를 실험해왔습니다.

    2. 제안 : 미세와 빈고의 만남이 1년 지나 이제 2년차인 만큼 좀더 내밀한 만남과 호흡이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무엇이 있을지는 여전히 조심스럽습니다만, 빈고가 공동체기금 제안으로 이미 전국적이고도 우주적인 공동체들의 공동체 역할을 하는 만큼 비슷한 연령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청년들의 솔직한 자리가 의미있게 이어지길 바랍니다.

    3. 기타 : 귀 기울여줘서 고맙습니다. 다시 곧 만나요.


  • 전화  010-3058-1968 계좌  기업은행 010-3058-1968 (예금주 : 빈고) 이메일  bingobank.or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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