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림] 20221207 흐리지만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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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에 와 있습니다.

나무와 초록초록한 식물들을 보면서 열대에 가까워져있는 걸 느낍니다.

마이 걸어서 피곤한 다리 쉬느라 카페서 차 마시는 동행을 그리게 됐네엽.

틈이나면 멋진 풍경도 담고 싶고.

차 마신 Halfway Coffee 도 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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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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