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림] 20221226 빈고게시판 첨으로 색을 칠해보려고 그렸는데요. 생각보다 어렵네요. 근사하게 칠해질 것 같은 기분으로 쓱쓱 해보지만 색만! 입혀졌어요. 그리고 선만 그릴때 보다 훨씬 오래 걸리는 군요! 2023년에 쓸 다이어리나 노트를 생각하고 있는데 역시 물건과 먼 지방러다 보니 물욕도 덜생기네요. 쓰다 남은 노트들을 추려봅니다. 82022년 12월 26일2023년 01월 28일빈고게시판소모임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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