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모두의 인문학
ARTE x 사상계
사상인의 철학 가드닝
: 문명전환시대 사유의 숲 가꾸기
디지털과 AI 문명의 가속화, 그리고 기계적 성장주의라는
문명사적 전환기의 혼란 속에서 인간중심 인문 가치의 복원이 시급합니다.
더불어 생태위기 속 인간과 비인간을 하나의 유기체로 인식하는
‘생명 인문학’ 확산이 요구됨에 따라, 《사상계》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오늘날 시민이 스스로 삶의 철학을 일구는 ‘사상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합니다.
가치소비와 공유경제의 숲
끊임없는 소비 속에서 우리는 정말 주체적인 삶을 살고 있을까요? 기후위기 시대, 나의 소비가 개인의 내면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성찰합니다. 단순한 소비자를 넘어 자원 순환의 중심에 서는 시간. 강연과 워크숍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절제’와 ‘분별’의 가치를 발견하고, 내 삶을 바꾸는 대안적인 경제적 라이프스타일을 모색합니다.
일시 10월 17일 ~ 11월 14일 (매주 토) 14:00-16:00 대상 청소년·청년 장소 독립서점 우분투북스 (대전 유성구 어은로51번길 53 1층) 문의 0507-1410-1559, ssggardener@gmail.com
강연·워크숍·팝업마켓
강사 ① 김지음 (『자본의 바깥』 저자 / 공유주거협동조합 이사장) ② 김준태 (서점 다다르다 대표)
1회차. 10/17(토) 적게 쓰고 같이 살기: 해방촌 빈마을의 실험 | 김지음
2회차. 10/24(토) 자본을 공유지로, 커먼즈은행 빈고의 금융생활 | 김지음
3회차. 10/31(토) 내가 쓰는 물건은 어디서 왔을까? 사물의 사회학 | 김준태
4회차. 11/7(토) 대전의 재발견: 마을 공유로 지역 문제를 푸는 법 | 김준태
5회차. 11/14(토) 덜 쓰고 더 잇는 ‘모두’의 《사상계》 소비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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