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 공동체활동 계획

이용활동

<숨터> 빈고 공동체 활동 계획

1. 공동체/공간 소개

1) 공동체 이름 :  숨터

2) 공동체 소개

– 목적 : 숨터는 생태건축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스터디하고 품앗이를 통해 자본이 없이 건강한 집을 지을 수 있는 생태건축 네트워크 모델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 배경 : 2025년 1월, 땅과 집이 없지만 생태적인 삶을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집이 있어도 생태건축으로 다시 짓고 싶은 사람, 좋은 이웃과 공동체를 이루어 살고 싶은 사람 등 여러 배경의 사람들이 모이게 되었고
현재 36명의 네트워크 멤버들이 있습니다.

3) 공동체 활동소개 (자치/ 공유/ 환대 등)

– 주요활동 : 생태건축을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관련 지식을 공부하고 서로 공유합니다.
현재까지 함께 읽은 책으로는 ‘집을 생각한다’, ‘흙집에 관한 거의 모든 것’, ‘패시브하우스 콘서트’, ‘태양이 만든 난로 햇빛 온풍기’ 등이 있고 현재 ‘자본의 바깥’을 함께 읽고 있습니다.
그간 했던 오프라인 활동으로는 소똥벽돌 만들기, 원주 스트로베일 하우스 답사와 건축주의 경험 공유, 바느질 재능 나눔, 목포 승달산 흙마을 답사, 환경영화제 공동체 상영이 있습니다.
또한 스트로베일 하우스 워크숍, 흙처럼 아쉬람 건축학교, 한국 흙건축학교 흙다짐교육, 생태화장실 만들기 등의 워크숍에 일부 멤버들이 참여하여 교육을 받은 후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함께 집을 짓는 워크숍을 많이 만들어볼 예정입니다.

– 자치 : 숨터는 숨터활동방과 숨터네트워크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텔레그램을 이용합니다)
활동방에서는 주로 활동에 대한 논의를 하고, 네트워크방에서는 정보 공유나 공지사항, 잡담 등 느슨하게 함께합니다.
숨터 활동은 모두 회의를 통해 의사를 결정하고, 권력이나 위계를 경계하고, 다양성을 추구합니다.
활동을 통해 결정된 사항은 네트워크에 공지되고 네트워크의 느슨한 멤버들도 원하는 모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공유 : 숨터는 생태건축이나 커먼즈 공동체에 관한 공부모임이 목적이지만, 개인 안부를 묻고, 근황을 공유하는 일이 늘 수반되며, 전체회의 및 결정사항 안내도 이루어집니다.
간간히 오프라인 모임도 가지며 함께함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 때 바느질 재능 나눔이나 요리 혹은 농산물 나눔, 안 쓰는 물건 나눔 등의 나눔활동을 하곤 했습니다.
또한 생태건축관련 장기 교육을 듣고 온 멤버는 숨터 온라인 모임에서 자신이 배운 내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 환대 : 네트워크는 생태주의자라면 누구나에게 열려있고 확장됩니다. 그렇기에 처음 6명으로 시작했던 모임이 36명으로 늘어날 수 있었습니다.
커먼즈 공부를 하면서 어떻게 더 많은 사람들을 환대하기 위한 공유지를 만들 수 있을지, 공유공간과 공유물건을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지 고민합니다.

– 공동체 참여방법 : 숨터는 현재 온라인 모임이 2주에 한번씩 이루어집니다. 오프라인 모임은 워크샵이나 답사 등이 있을 때 간헐적으로 이루어집니다.
활동방은 숨터 온/오프 모임 2회 이상 참여하면 누구나 활동방에 들어와서 안건 논의도 하고, 출자를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기반 지역이 없기 때문에 아직 방문할 수 있는 곳은 없으나, 뜻이 맞는 분이 계시다면 숨터 네트워크 방에는 언제든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2. 빈고공동체 개요

1) 빈고 공동체 이름 : 숨터

2) 공동체책임자 : 호호, 끌새, 해견, 고래상어, 하늘을나는매, 나로부터, 레치얌, (나리야)
– 호호 : 퍼머컬처와 생태주택, 풀공예에 관심이 많은 호호입니다. 공간디자인을 공부하던 대학시절부터 나의 주택을 만드는 꿈을 꾸어왔습니다. 모든 존재를 위한 생추어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 끌새 : 소 생추어리가 있는 인제 달뜨는보금자리에서 꽃풀소를 돌보는 돌보미입니다. 동물권 활동을 하고, 생태건축과 퍼머컬처, 커먼즈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생추어리가 확장된 생태공동체 마을을 꿈꿉니다.
– 해견 : 의정부 수락산 아래에서 공동체동료들과 함께 퍼머컬처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자급자족을 꿈꾸며 생태적인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 고래상어 : 21년생 아이, 지구와 강아지 아라를 양육하고 있는 곽예린입니다. 숨터라는 생태건축 모임에서 곧 가족 공동체가 될지도 모를 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 하늘을나는매: 모든 존재가 평안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자급자족을 지향하고, 언젠가 생태건축으로 지은 작은 공간에서 함께 즐겁게 사는 꿈을 갖고 있어요.
– 나로부터 : 자연농법으로 함안에서 단감 과수원 관리합니다. 아파트건설현장에서  통신감리도 하고있습니다. 생태건축으로 집을 짓고, 순환하는 삶을 희망합니다. 퍼머컬져 교육을 받고 퍼머컬쳐리스트로도 많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고있습니다.
– 레치얌: 녹록지 않은 세상에서 녹록한 세상을 꿈꿉니다. 평일에는 정신장애인들과 일하고 주말에는 홍천에서 나무집을 짓고 있습니다.
– 나리야: 강원도 인제 귀촌 20년차. 책방으로 사람과 책 사이를 연결하며 하루 하루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작은 집 지을 궁리와 작은 텃밭 농사 지으며 이웃들과 건강한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3) 공동체활동가 : 호호 (공동체책임자 중 1인, 빈고 연락 담당)

4) 재정담당자 :  해견 (실제 재정 담당자, 공동체활동가가 겸할 수 있음)

5) 공동체구성원
– 빈고 조합원 : 호호, 끌새, 해견, 나로부터, 하늘을나는매, 레치얌, 고래상어
– 예비 조합원 : 나무, 허브, 동그리, 뽀그리, 단단, 말삼춘, 나리야

6) 공통계
1.공통장 활용 계획
– 여유자금보관 : 활동멤버에게 월 정기 회비를 걷는다.
– 회비출금 : 숨터의 오프라인 활동에 필요한 기금을 마련한다.

3. 빈고 공동체 활동 계획

1) 출자활동 : 조합원 당 월 1만원씩 정기출자 예정. (추후 늘어날 수 있어요)

2) 이용활동 : 일단은 숨터 오프라인 모임 시 발생하는 경비를 위해 사용하려고 합니다. 현재 예정된 계획으로는 소똥벽돌 만들기 2차 실험이 있습니다.
소똥 벽돌을 만들기 위한 틀을 제작하고, 필요한 장비를 대여하고, 마땅한 공간을 대여하는 데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연대활동 : 공동체기금, 지구분담금 등 연대할 수 있는 부분을 더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4) 운영활동 : 공동체 구성원 및 방문객에게 빈고 소개 및 가입 독려

4. 빈고 조합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 : 빈고의 활동과 숨터의 활동이 연결되어 사회에 더 큰 바람을 일으키기를 바랍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신청일 : 2026/08/19
신청자 : 김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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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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