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멍니배 천하제일고양이대회”를 엽니다.

빈고게시판

2026 멍니배 천하제일고양이대회를 엽니다.

응모방법 : 이 게시물에 댓글로 고양이 사진 1개와 글 100자 이내로 참여합니다.

응모기간 : 2026년 10월 20일까지

상품 발표

사람집에 계시는 묘님용 (고양이용 스카프)

바깥생활하시는 묘님용 (고냥님 간식)

멍니를 사랑하셨던 많은 분들과 고양이와 관계하고 계신 많은 분들의 축제가 되길 바라며,

아마도 가장 많은 인간과 생활하고 자봤을 고양이 멍니를 기리는 천하제일고양이대회를 함께 즐기길 바랍니다.

#천하제일고양이대회 #멍니

155빈고게시판
살구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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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파람

    후크선장처럼 한쪽 다리가 짧은 깜부기. 동네에서 누군가 놓은 커다란 덫에 걸려 왼쪽 앞발에 매단채 다니다가 구조되었다. 절단 수술을 세 번 받고 살았고 삼년 전 우리집에 왔다. 크나큰 시련을 겪었지만 구김살 없이 뛰어다니는 명랑한 막내. 사람 싫어 고양이 좋아, 모든 고양이와 잘 지낸다. 예민해서 방광염에 잘 걸리는 편. 어둠 속 은신술의 달인. 세상에서 가장 보드라운 털과 호박 구슬 눈동자를 지니고 있다.

  • 이파람

    택배가 오면 제일 먼저 마중나가는 냉이. 상자라면 크기가 어떻든간에 일단 들어가 본다. 보는 사람은 불편한데 본인은 꽤 만족스러운 듯.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 이해 불가하지만 사랑스러운 내 껌딱지.

  • Joon

    2014년 이웃집 어미가 낳은 여러마리 애기 고양이들 중 한마리가 제 무릎 위로 기어 올라와 나의 식구가 된 반디입니다. 청년시절엔 숲속으로 사라졌다가 이틀만에 들어오고,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 하루만에 내려오고 그랬었는데, 이젠 전력질주도 안하고, 점프도 잘 안하고, 집도 안나가고, 하지만 집 마당에서 일할 땐 항상 따라와 제 옆에 있어주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이젠 잘 모시고 살아야지요.. (사진 : 이웃집 부뚜막에서 놀다왔는지 한참만에 돌아와 골아떨어진 반디..)

  • 살구

    상품 발표
    사람집에 계시는 묘님용 (고양이용 스카프) // 바깥생활하시는 묘님용 (고냥님 간식)

  • 힐데

    이제 열 살이 된 푸코를 소개합니다. 부모님이랑 살던 시절 아빠가 그 누구의 허락도 받지 않고 데려온 녀석으로 키우네 마네 난리가 났었지만 무사히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이름은 제가 지어줬지만… 가끔 집에 가면 저한테는 발톱을 세운답니다. 매우 도도해서 오라고 해도 안 오고 누가 만지려고 하면 도망가고 절대 안을 수도 없죠. 하지만 저는 알고 있습니다. 푸코의 본성은 슈퍼 겁쟁이라는 걸요. 아빠가 술 먹고 늦게 들어오면 아주 많이 잔소리를 해서 꽤 든든하기도 하고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부모님과 살아줬으면 하는 우리집 막내랍니다.

  • 민혜

    호기심 많고 저를 몹시 좋아하는 땅땅이를 소개합니다! 지난 7월 10일 눈도 아직 안 뜬 채로 저희 집에 왔어요. 젖병도 못 물고 세균 감염으로 인한 죽을 고비와 지난한 배변훈련 등을 거쳐 지금은 어엿한 고양이가 됐습니다. 손바닥만큼 작았는데 이제는 두 손 안에 안 들어와요. 아들 키울 때보다 마냥 예쁜 걸 보면서 둘째 키우는 게 이런건가 싶어요🥰

  • 호호

    길냥이였다가 다리를 다쳐서 치료 후 저에게 온 삼색냥 삼순이. 순하고 사람을 너무 좋아해 저를 졸졸 따라다닙니다. 옆구리에 넘버 쓰리(3)가 써져있어요. 맨날 집에서 잠자고 먹기만 하는데, 험난한 바깥 세상에서 5년 정도 살아 남았으니까 이제는 편하게 살아~

  • 빛결

    밭에 나가면 밭으로, 나물 뜯으러 산에가면 산으로 온다. 고추를 따다가 번쩍 안아서 파란 하늘 배경으로 같이 “스마일~~” 했다. 그 이름 ‘망이’. 생후 2-3일의 핏덩이로 구출했는데 엄마가 그리운 지 늘 높은 곳에 올라가 머얼리~ 내다보는 모습을 보고 ‘망(望)이’라 부름.

  • 우마

    달리기 운동을 하고 있는 집 근처 대학교 후문에 자리 잡은 갈색 냥입니다. 눈방울이 예쁘고 사람에게 애교가 많아서 친구가 워녕이라고 이름 붙였어요. 네, 걸그룹 IVE의 그 원영이 맞습니다. 가끔 캔을 따주고 하니 저를 보면 몸을 부벼오네요. 앞에 아파트 단지 사람들의 사랑도 많이 받고 있고요. 추운 겨울 잘 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지음

    홍성 빈땅에 사는 고양이 가족. 멍니 제사밥을 먹은 부부 고양이와 새끼 셋. 멍니를 닮아 모두 같은 색깔. 독립할 때도 됐는데 늘 같이 다니는 화목하고 금슬 좋은 가족. 문을 열면 도망가서 만질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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