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 빈고 11기 3차 운영회의 회의록

빈고 11기 3차 운영회의 회의록

일시 : 200512 오후 7시

장소 : 레드북스

참가자

운영위원 : 우중산책, 날맹, 정훈, 판다리, 미어캣, 졔졔(온라인)

책임활동가 : 지음

진행 : 우중산책

서기 : 날맹, 판다리, 지음

1차 활동비 지급 단체들과 대구지역은 지급 완료.

개인 조합원의 경우는 두 건 정도 문의 있었음.

조합원 요청 들어왔을 때 계속 얘기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 하반기부터 영향이 본격화되어 꽤 오래갈 것 같다는 예상도 많음.

전국민 재난지원금이 나온 상태 추이를 좀 더 지켜보자.

조합원 교육을 의무화한다. 선언에 동의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특히 이용활동가와 공동체활동가는 필수 조건으로 한다.

권역별로 연 1회 이상 교육 진행한다.

공유, 자치, 환대를 키워드로 3가지 교육을 여러 강사와 주제로 진행한다.

공동체 소개 및 원격 가입 가능한 건강계 등의 공동체는 가입 유도.

동영상 또는 온라인 교육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출자하고 이용하는 것 이외에 빈고 안에서 이런 가치들이 공유될 것이다를 선언하는 차원에서 교육.

첫번째 교육은 서울에서 진행하고, 지음(공유), 크트(자치-반폭력) + 1명(환대-연대활동)을 추가해서 진행.

장소는 판다리가 알아보고 안되면 레드북스로.

시간은 6월 5일 금요일 7시

신고 접수 및 상담 등 실무 역할은 외부에 맡기기 어렵고, 운영위 또는 독립적인 활동가가 필요할 것.

갈등중재위원회의 경우 미리 준비된 자료를 검토하고 권고안을 만드는 역할 부여.

D 조합원 건의 경우 양측에 이후 절차에 대한 메일을 보내는 것으로 함.

보험사마다 다 달라서. 인간 건강계처럼 비인간건강계를 운영하는 데 기준이 없음.

기준을 차차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하고 일단은 적립금 방식.

동물조합원 한 생명당 일 년에 지급할 수 있는 적정선을 정하고 나중에 추가적으로 결정. 동물 조합원 건강계 금액 안에서 소화할 수 있는 금액 정하고 운영하면서 기준 세워보면 어떨지.

만 빈 정도씩 모으는 걸로 하고 그에 맞춰 한도조정. 나머지는 적금을 함께하는 것 검토

재정담당 지음 30만빈으로 결정

다른 활동들이 구체화되면 추후 추가 결정

운영위원 교통비는 추후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