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공간이용 / 조합원 이용)
- 모두들, 공룡 공간 계약
- 계약자의 이사/ 책임 문제 (어쩔 수 없는 면도 있는것 같다)
- 이미 있는 공간 공동체공간으로 전환 (마실집)
- 14년에 재계약 시점인 집들이 많음 (비용 견적을 내보고 공동체 기금 비율을 정해야 할 듯.)
- 자세한 내용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운영된 것 같습니다.
- 채무탈출과 여행자 대출의 기준 필요 (x2, x3.이지만 아직까지는 사례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 익명으로 사례를 정리해주고 후임활동가가 과거에 어떤 사례가 있었는지 계속 볼 수 있도록 해줘야할 것 같다.)
(와! 그렇군. 사례집(대출서류)
조직 / 운영
- 정기적인 전체 활동가 회의
- 상임활동가 회의 시작 (상임 활동가 업무 분담)
- 빙고폰 개설
- 페이스북 사용 (아주 좋았어요. 좀 더 일반적인 접근이 가능했던 듯)
- 구글달력 사용은 저조 했음 ( 홍보가 안된듯)
- 활동가(공동체)의 참여기회가 제한적이었던듯. (공동체 활동가들의 활동을 활발히하기 위한 구체적 활동에 대한 인식. 공유가 필요할 듯)
- 개인 조합원에 대한 관리 미흡 (1조합원 1공동체 시행...연락...) (개별 조합원 출자현황, 활동조합 정도에 따른 관리? 계획을 했으면 좋겠어요)
- 연대활동 .. 좀더 노력 필요
- 먼 곳에 활동가들과 함께 회의하고 만나는 고민 (공룡, 모두들)
공동체/ 조합원 활동
- 조합원들의 자발적 활동이 꾸준히 이루어졌으나, 빈고 중앙차원에서 지원 (재정, 홍보, 공간 등)을 늘려서 조합원들의 자발적-자치적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아요.(하나의 사업으로서 적극적으로추진해서 조합원들의 빈고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유도?)
- 주거공간 만이 빙고의 목적이 아니라면 해방촌 지역에서 빈가게 이외의 생산활동을 하는 협동조합을 더 만들고 금융 지원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할 거 같다. 동아리 활동은 빙고 지원이 없어도 가능하다.
- 공동체 기금과 지구분담금을 적절히 활용하도록 독려하는 기획이 어떻게 가능할까?
- 금융조합으로서 조합원 활동은 무엇보다도.
수입 - 지출 = 출자 - 이용.
한 해의 계획적인 경제 활동을 빙고와 연계 시킬 수 있도록.
연대 / 홍보
- 공동체 (조합원) 연대 : 까페 그, 모두들, 공룡 (활동으로 지속적으로 힘 받을 것들을 고민합시다. 합시다.)
- 연대 : 토닥토닥, 금융정의연대, 관악작당
두물머리
동자동
밀양
다람쥐회
(지구분담금)
(연대회의를 별도로 진행하면 어떨까)
- 홍보 (및 조합원유치) : PPT제작, 리플렛(작성?)
홍콩 MAD설명회
두리공간 환경연구소 인터뷰
누리집 개선 필요할 듯
각 집,각 공동체에 소속된 개인들이 자연스럽게 조합원 가입할 수 있는 방법?(가장 유력한 잠재조합원 중 하나)
'신입'조합원교육 -> '예비/신입' 조합원 교육
뉴스레터 잘했음!
- 연대활동 : 꾸준한 관심과 마음은 좋았음. 그 이야기들을 우리 생활의 중심인 해방촌에서 풀어내는 것은 아직 소극적인..
- 지구분담금은 '계좌이체'가 아닌 활동을 덧붙이는 고민.
(그러게 금융은 미약하지만 자원활동가는 조합원들 경비를 지불하면 더 큰 효과이니)
- '공동체은행 빙고'가 되었음에도 업데이트 되지 않은 홈페이지와 빙고 취지문/정관 등 (ㅠㅠ)
교육 / 학습
- 기획 강연 시키를 가을 정도로 당겼으면 좋겟다. 연말에 다른 일정들이랑 많이 겹친다. (good, 강연집을 내야함)
기획이 빙고가 계획을 잡은 것이 아니고 문예촌/연구소에서 급히 잡다보니... 목적에 따라 기획을 처음부터 하면.. (빙고 14년 사업계획에 구체적 계획을 냅시다!)
- 여건이 생긴다면 프로그램을 더 짜서 조합원 교육을 몇 번씩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한번으로 빙고 취지를 이해시키기 힘들다. 담당활동가가 죽어날지 모르겠지만 나눠서한다면.
조합원 모임을 만들어서 기존 조합원은 1년에 한번씩은 어떤 종류의 모임이든 참가하는 것을 규칙으로 하면 어떨까 (좋아요)
교육 프로그램을 3차~4차 정도로 정해서 ㅅ군환하게 하면? (좋아요)
빈집 오리엔테이션도 같이.. (좋아요!)
- 북콘서트나 독서모임이 좀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 ( Good. 정기적으로 한번씩 같이 봐도 좋을 듯)
활동가 교육겸 독서모임이 정기적이면 좋을 듯.
잘 한 것 (참 잘했어요)
- 꾸준하고 정기적인활동가 회의
- 연속 가연회 개최!
- 해방촌지점 오픈
- 오디비서 영입
- 비서 임금 인상!
- 뉴스레터 (페이스북)
- 신흥시장 바자회
- 조합원 교육 꾸준함
- 조직을 안정적으로 성실하게 한것들 : 활동가회의, 누스레터 (x2)
- 우리가 할 수 있는 결정들에 모든 것을 열어놓으면서 & 한계들을 보려고 한것.. 훌륭했어요..
- 빵꾸 없음 x2
- 필요할 때 찾을 수 있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음
못 한 것 (노력해요)
- 공동체별 활동가들의 개인적 활동목표를 무엇일까? 성과는?
초기에 집사의 틀에서 벗어나기 힘들었다던지..
실제로 공동체 내의 구성원들과 개인적/공동체의 재정문제를 일상적으로나누기 힘들었다던지..
- 빈고->빙고 전환 뒤에 홈페이지 & 취지문 등 업데이트 안함
- 더욱 적극적인 외부홍보 조합원유치, 내부 조합원 교육이 이루어지면 좋을 것 같아요.
- 어느 필요를 위해 빙고가 있는지 명확히 활 필요가 있음
기타
- 법인화 문제 : 피해갈 수 있나? 금융조은 불가능 -> 주거조합!
금융 / 주거 분리?
(내가 많이 고민해봤는데 쉽지 않음. 필요하고, 효용이 있다면! 검토해야겠네요.)
- 서울시와의 관계 문제 : 무시? 이용? 비판?
마을 공동체 사업들 (해방촌 화폐, 올해는 속도감 있게)
마을기금 사업 (현재 시점에는 괜찮은 정책인지 판단활수도 없음. 모으기도 힘들뿐더러 대출규정도 너무 까다로움)
- 활동가의 비전 : 금융활동가? / 공동체활동가? / 주거활동가?
활동가 각자는 어떤 삶을?
빈고의 목적? 사명?
(도대체 금융운동은 뭘하면 좋을까? 가난한 사람들이 말이지..)
- 명칭 확정? 공동체은행빙고?
- 앞으로 가져갈 사업은?
- 정관은 어떻게 언제 만들까?
- 공동체들의 연대를 엮고 푸는 조직적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