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은행 빙고 20차 활동가 회의록
일시 : 2014.01.25~26 1박 2일 워크샵
장소 : 양양 짱돌네
참가자 확인 : 오디(구름집), 자유(넓은집), 살구(빈가게), 지음(해방촌연구소), 좌인(살림집), 파스(살림집), 하람(구름집), 유농(마실집), 나마스떼(해방촌연구소), 주노정(해방촌민박), 땡땡(모두들), 해씨(넓은집), 찰스(참관), 짱돌(참관)
워크샵 순서
9시 해방촌 출발 (해씨, 찰스 차 이용)
2시 양양 워크샵 장소 도착
3시 점심
4시 다큐멘터리 <EBS 자본주의 1부 - 돈은 빚이다>
5시 1차 워크샵 ? 총회 준비 작업
활동평가 브리핑 ? 오디
추가 평가 작업
결산평가 ? 지음
조합원 정의하기
빙고의 목적, 사명, 소망
7시 저녁
8시 다큐멘터리 <KBS 돈의 힘: 제5부 안전자산,집>
9시 2차 워크샵
사업계획 논의
조직구성 논의
잉여금처분안 논의
임원구성안 논의
예산안 논의
12시 뒷풀이
12시 아침
1시 3차 워크샵
조합원 연락 담당 분배
향후 일정 논의
3시 하조대 나들이
5시 식사 후 출발
주요 결정 사항
유효조합원 제도 변경
가입개월수만큼의 출자좌수가 있어야 하는 현행안
매월 최소 출자를 하자는 취지였으나, 44개월이 지나면서 출자금이 의결권의 조건이 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
불가피하게 출자금을 반환하는 경우에도 문제가 될 수 있음.
조합원 출자금의 양보다는 조합원이 얼마나 빈고에 참여하고 있는가를 기준으로 할 수 없나?
최소 출자금을 올리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마찬가지금액으로 제한하는 것은 별로라는 의견.
결론... 출자금 1좌=1만원 이상 출자하고, 조합비 연 1만원을 납부하고, 조합 활동(총회, 회의, 교육, 엠티, 출자, 이용, 활동 등)에 년 1회 이상 참여한 사람.
원칙적으로는 다음 총회에서부터 적용되는 것.
조합비는 매년 출자금에서 1만원씩 당해 총회 직전에 공제하는 것으로 변경.
2013년 추가 평가 => 사진자료 참고
조합원 정의하기 => 사진자료 참고
빙고의 목적, 사명, 소망 => 사진자료 참고
2014년 사업계획 브레인스토밍 => 사진자료 참고
잉여금처분안
2안
출자지지금을 기존 3%에서 은행예금 이율이 감소함에 따라, 은행예금 이하의 배당만을 한다는 원칙에 의거, 2.5%로 하향 조정함.
공동체기금은 출자지지금과 같은 금액으로 설정함.
활동가에게도 잉여금의 3% 배당
3안
지구분담금을 기존 10%에서 출자지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대폭 상향 조정
2안과 3안을 동시에 공지하고 의견 수렴하기로 함.
예산안
예산은 보수적으로 잡아서 수입에는 큰 상승 요인이 없을 것이라고 보았음.
지출에서는 활동비를 현실화하고
향후 일정
총회준비위 회의 : 2/3, 10, 17, 24 낮 2:00
활동가회의 일정 : 2/15일, 2/27일 저녁 7시반 빈가게
집별 총회설명회 : 2/6 넓은집, 2/8 빈가게, 2/10 살림집
양적 목표
조합원 확대 : 신규 : 80명-100명
핵심조합원 : 3회이상 출자 80명
출자목표를 달성한 조합원 : 100명
출자금 : 2억 돌파 (4000(현재)+4000(계단집)+7000(신규)=15000만원)
공간 : 해방촌, 서울지역, 청주, 부천, 제주, 두물머리,
공동체 : 자립?, 공동체기금
연대 : 지구분담금
출자목표 정하고 지키기.
2월조사?
총회에 써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