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빈고에서 앞으로 할 일들,
같이 공부해 보면 좋을 것들,
뭐 그냥 대충 생각나는 것들...
- 빈집 만들기 프로젝트 : 빈집의 조건 정하기
- 빈집 이용 매뉴얼 만들기
- 빈집, 빈고 재정 담당자 매뉴얼 만들기
- 빈마을 사업 : 마을 사업에 대출 또는 지원 기준 정하기- 빈마을신문/빈고소식지 만들기
- 가계부 같이 쓰기 프로젝트
- 재정 계획 세우기
- 은행 예금, 적금 다시 보기
- 보험 어떻게 할까?
- 노동의 문제
- 상속의 문제
- 깔끔한 돈 거래
- 집, 보증금 모으기, 청약저축
- 은행 수수료 안 내기
- 신용카드/체크카드 제대로 쓰기
- 통신요금, 교통요금 등등 줄이기 방법
- 화폐론
- 금융자본주의론
- 대안금융
- 대안화폐
- 신협운동
- 소비자운동
같이 검토해 좋을 책들
- 그라민 은행 관한 책들
<그라민은행 이야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
<가난없는 세상을 위하여>
- 대안금융에 관한 책들
<굿 머니, 착한 돈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마이크로파이낸스의 이해와 실무>
- 실용서 알기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자린고비 프로젝트>
<다 쓰고 죽어라>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4개의 통장>
<아버지의 가계부>
관련단체
- 다람쥐회
- 사회투자지원재단
- 협동조합들
- 에듀머니
- 신협들...
등등...
안 주무시고 계셨군요. 낮에 잘 수 있다는데서 오는 안도감?? ㅎㅎ
마을 신문 관련해서, 제프나 승현, 고살라(?)를 통해 원어 에세이를 싣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동네에 외국인들이 워낙 많아서 관심을 가지게 할 수 있을 듯 싶어요.
공부하고 참고해서 읽어야 할 책들이 산더미군요.. 쩝;
각자 책을 정해서 써머리해서 발표하는게 많은 책을 빠른 시간 안에 소화할 수 있는 방법일 듯 싶어요. -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