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인 |
숲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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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일 |
201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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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단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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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활동가)명 |
동일방직복직추진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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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정보 |
동일방직복직추진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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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소개 |
1978년 4월 1일 동일방직 노조원 해고 이후 복직을 요구하는 투쟁을 이어오고 있는 분들이 모여서 만든 조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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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주요활동내용 |
동일방직 투쟁 백서 제작 복직투쟁 관련 활동_ 민주화운동보상심의위원회를 통해 2001년 동일방직 신청자 73명이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받음. 정치권력에 의한 부당해고로 간주, 민주화운동 관련성을 인정한 것. 2004년엔 이중 37명의 복직신청도 받아들여짐. 동일방직에 '복직권고' 조치. 복직권고 조치 이후 인천 동일방직 공장 앞 집회, 서울 본사 앞 농성을 벌임. 2008년 10월 17일 '동일방직 해고 30주년 모임' 최연봉 위원장 등 20명이 국가를 상대로 배상 소송 청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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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와의 인연 |
2019년 11월 29일 저녁 7시에 평화살롱 레드북스에서 톨게이트 노동자, 동일방직복직추진위원회와 함께하는 <우리들은 정의파다> 공동체 상영회를 진행할 예정.
톨게이트 노동자, 동일방직복지추진위원회와 함께하는 <우리들은 정의파다>(이혜란,2006) 공동체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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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분담금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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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금액 |
20만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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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분담금 운용계획 (지구 분담금 신청사유와 추후 연대 활동 계획) |
이번 공동체 상영회를 연 것은 동일방직복직추진위원회와 톨게이트 여성노동자분들의 투쟁에 함께 연대할 수 있는 장을 만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동체 상영회 이후 동일방직복직추진위원회 김용자 운영위원장님에게 연대기금을 전달할 예정 입니다. 동일방직 노조의 투쟁에 대해 기억하고 의미를 돌아보는 것, 그리고 내 손으로 사표 쓰고 나오더라도 복직을 요구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 영원히 해고자로 남지 않겠다는 싸움에 대해 그 일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연대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동일방직복직추진위원회 활동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대할 기회가 생기면 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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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달방법
(가능하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는 것이 좋아요) |
직접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