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혼자 심각해가며 읽기는 했는데, 개인적으로 적당한 논의 포인트가 잡히지 않습니다. 아직 고민을 덜하고 있고, 뭔가 위기의식이 없다는 걸수도 있습니다. 좀더 고민해보겠습니다. -우마-
어제 많이 잔고로 천천히 빈고의 게시물들을 읽고 있습니다. 출자금. 공동의 이익을 위한 선의. 직접적인 행동. 아무래도 주택청약을 깨서 출자를 실천해야겠습니다. -우마-
조합원 학습 프로그램 진행. 요거 장소가 아랫집인가요? -우마-
우주생활협동조합 빈고 8월 활동 보고
5,6,7,8월 빈고 재정 총정리
지각생, 홍보위원인것 같아. 좋아좋아. 근데 지각생이 가입시킨 사람은 몇 명? ㅋㅋ -우마-
지각생, 술 끊었음?? -우마-
어서 지음을 퇴원시켜야..
사람들이 빈고 얘기에 흥미를 제법 갖는데 특히 부채 탈출 얘기가 잘 먹힘 ㅋ
그 열정적 토론 내용을 듣고 싶으면 어찌해야 하나요 술을 다시 마셔야함?
막 떠오르는 이름들: 빈돈, 빈주머닛돈, 빈쌈짓돈, 빈자금, 고인돈 -지각
제목보고 패러디겠거니 했습니다. 인용글은 읽지 않았어요. 뻔한 얘기일 것 같아서.. -우마-
앞집은 다들(미나 제외) 이제야 잠들었어요. 술 한 잔 하면서 열정적인 토론을.... ^^ -우마-
안 주무시고 계셨군요. 낮에 잘 수 있다는데서 오는 안도감?? ㅎㅎ 마을 신문 관련해서, 제프나 승현, 고살라(?)를 통해 원어 에세이를 싣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동네에 외국인들이 워낙 많아서 관심을…
학자금 대출은 이율이 낮잖아... 그건 그렇고 좀 자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