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과 빈고가 분리되어 있다고 이야기 하던 때가 언제였던가요.대출건 심사도 아니고 '빈마을의 새 빈집 관련 논의' 는 빈고가 논의하기에 부적절한 안건으로 보이는건 저만 그런가요?
이건 후기가 아님. 성현의 말씀을 기술하되 자신의 말은 하지 않는다는, 술이부작의 정신이 보임.
쿠우는 12시쯤 도착
앞집에서는 우마가 하기로 했어요. 자원 + 추천.
이런거 좋아요. 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