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단락 사이에서 집/삶의 터전을 공유하는 운동이 확장되는 것이야말로 고독과 소외에서 벗어나 삶의 방식을 바꾸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전제라고 느껴지는군요. 제가 방금 취지문 전문의 비문, 오타 등을 조금 수정하…
가슴 뿌듯한 조합원 되기
윗 단락은 반말이구, 아래는 존댓말... 왜 그런가요?
아웅, 내가 어제 그렇게 찾을 때는 안나오더니만.. 빈재단 관련 엑셀자료들 보고 싶어서 찾았는데... 그때는 not found 였음. ㅡ,.ㅡ;; 혹시 수정중이셨나? 암틍, 열심히 달려가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