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 평화책방 후원 제안
살림집 식구들이 빈고 총회를 위해 부활계란을 만들어 봤어요. 삶은, 계란 함께 산다는 것은, 해방촌 함께 살아요 여기 사람이 있어 해방촌, 빈마을 해방촌 까페에 가면 등등 많이들 오세요. 함께 해요~~ &nbs…
예비/신입 조합원 교육 참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