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땅 여름휴가] 109년 된 포항 송라해변집 여행 (26.8.13-17)
재작년이었던가.
지음의 증조할아버지가 짓고 살았던, 그리고 지음이 어린 시절 방학이면 놀러갔던 포항집을 고쳐서 공유하는 공간으로 만들어보자는 이야기가 오갔었다. 처음 방문했을 땐, 역사여행을 하는 느낌이었다.
‘아니 이런 집을!!!’
https://youtu.be/ySE1nRk14dA (8‘28“)
기념할만한 부분만 남기고 다시 새로 짓자는 의견들을 많이 들었을건데, 그 공간이 주는 추억을 포기할 수 없었기에 가능한 재정과 여력 하에서 손을 보기 시작했다.
…. 수리기를 쓰면 너무 글이 장황해진다… (중략!!)
ㅋㅋㅋㅋ
26년 8월에는 포항에서 빈땅 여름휴가를 보내봅시다!!
하지만 뜻대로 되던가. 폭염에, 바쁜 일정(북토크 등)에 수리는 어정쩡하게 중단되어 있었고,
[폐가 체험을 하실 분들은 환영합니다] 라는 모드로 일정은 하루하루 다가왔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인 것을 감안하고 읽어주시길 부탁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위의 PDF 파일을 확인하세요)

내용 압축과 업로드에 수고해준 지음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