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협동사회연구회와 부산사회적경제포럼에서 초대해주셔서 북토크를 합니다.
일시 : 2026년 6월 4일 저녁 7시
장소 : 부산 부전역 밭개마을센터

사전 질문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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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등 돈 벌기 광풍이 불고 있는데 왜 새삼스럽게 자본의 바깥(탈자본)이어야 하나
- 모두가 부자가 되고자 하는데 왜 ‘함께 살기’인가?
- 지역에서 어떤 시도(실험)이 가능한가? 빈고이외의 지역 사례는?
- 자활센터들의 공제사업(현재는 주민연합회 조직)이 법적 제약을 받고 있는데, 빈고는 법적 제약이 없는가? 없다면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는가?
- 빈집, 빈고 활동은 학습활동과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 같은 데 어떤 식으로 학습모임을 하는가?
- 사람들에게 빈고를 설명하려니 말이 길어진다. 빈고를 ‘전도’할 수 있는 쉽고도 간결한 논리, 비유가 있겠는가? 아니면 티키타카식으로 대화하며 풀어갈 수 있는 열쇠말들은?
- 이자 수입을 기대하지 않고 출자하고, 필요할 때 돌려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 자본잠식된 생협의 사례들도 본다. 결국 한푼도 돌려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추가 출자의 덫에 걸린다. 빈고는 이런 문제가 없다 할 수 있나?
- 누군가가 이렇게 질문한다면? 핀테크, 블록체인 같은 첨단 기술들이 모든 걸 압도하고 있는데 빈고의 수공업으로 자본의 바깥을 구축하려는 시도는 낙후한 방법이라는 취지에서 원시공산주의의 냄새를 풀풀 풍긴다고 할 수 있지 않나? 대가속의 시대에 느리게 사는 기술을 배우자는 것이라면 이것이 ‘사회운동’인가? 영성운동인가?
- 빈고와 사회연대경제의 자조기금들과 차이와 현장에서 협력 연대할 지점에는 무엇이 있는가?
- 빈고와 같이 공유지 확대와 커먼즈 확장을 목표로 하는 금융을 시작할 때 핵심적으로 중요한 요건을 2-3개 든다면?
- 빈고에 참여자들이 활동과정에 가장 큰 변화를 보이고 있는 부분은 주로 무엇을 들수 있고 이러한 변화과정에서 제안하는 요구들은 빈고가 어떻게 수용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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