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차 운영회의
일시 : 2016년 8월 17일
장소 : 우정국
참석 : 서원, 정민, 웅기
- 공유안건
- 빈고현황(8월 1일 ~ 8월 17일)
- 조합원수 : 291명()
- 출자 : 310만 원
- 반환 : 3669만 원
- 예탁 현황 : 5000만 원
- 차입 현황 : 0만 원
- 자금 운용계획
- 있는 돈
- 예탁금: 5000만원
- 차입 가능: 5800만 원
- 출자 예정: 2000만 원(애매)
- 쓸 돈
- 모두들: ~3000만원 / 9월 중
- 아현동쓰리룸: 7~800만 원
- 홍성 전셋집: 3000~8000 / 10월 중
- 있는 돈
- 빈고현황(8월 1일 ~ 8월 17일)
- 활동공유
날짜 |
내용 |
참가자 |
2016/08/01 |
11차 운영회의 |
정민, 나마, 서원, 웅기 |
2016/08/01 |
살림집 계약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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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
서원 상임 활동가 병행 결정 |
|
2016/08/06 |
홍성 빈땅 농사 모임 |
지음, 정민, 웅기, 수희 |
2016/08/17 |
12차 운영회의 |
정민, 서원, 웅기 |
2016/08/20 |
비혼 페미니스트 모임 빈고 설명회 |
정민 |
2016/08/20 |
층간소음 페스티벌 빈고 설명회 |
서원, 광대 |
2016/08/29 |
13차 운영회의 |
지음지음지음지음 |
- 운영활동
- 상임활동가
- 상임 활동가 2인 체제(정민+서원) 확정
- 서원 업무 - 소통 업무, 운영회의 준비, 뉴스레터 작성, 월말 정산 등
- 정민 업무 - 일정관리, 재정 업무, 재무상담 등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5tG62J1hprqcgVS4A21_PzM35ngGOPreiSglemRf3dk/edit
- 상임활동가
- 1차 활동가워크샵/전체회의
- 부산 잘자리 룡룡과 통화
- 9월 23, 24, 25일 제안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다!/ 9월 첫째 주 주말 에코토피아, 둘째 주 주말 추석)
- 모여서 이야기를 하면 진행이 팍팍 되는데 텔레그램으로는 진행이 애매
- 부산 대천 공동체? 는 어떤 공동체인가
- 프로그램
- 전체회의(3-4시간)
- 바다 수영
- 평가와 계획
- 향후 운영방안
- 활동가 교육?
- 방문 후보지?
- 감천문화마을 방문 : 도시재생 문제
- 물만골?
- 만덕 - 반빈곤센터
- 생탁투쟁
- 택시노조
- 서병수 시장 - 부산 재개발
- 청년 단체, 부산 공감(페이스북), 네트워크
- 공간 초록 폐쇄
- 카페 헤세이티?
- 활동가 방에서 논의하자
- 조합원모임
- 작년까지는 월/격월 1회씩 진행
- 외부 요청과 별개로 조합원 교육이나 모임을 진행함
- 올해는 사람이 없기도 하고 외부에서 초청하는 행사가 많아서 진행되지 않음
- 주제는? : 이전에는 조합원 교육을 하다가 딱딱하기도 하고 이미 한번 들은 사람은 올 이유가 없어서, 다른 주제를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그만둔 상황
- 기존과 비슷한 성격의 조합원 모임을 지속할 것인지, 다른 대안적 만남을 꾸려나갈지 고민해보아요.
- 1차 활동가워크샵/전체회의
- 연대 활동
- 비혼 페미니스트 모임 빈고 설명회
- 일시: 8월 20일 오후 4시
- 장소: 합정
- 참석 활동가: 정민
- 질문: 친구들과 함께 사는 대안가족의 주거비와 생활비 등의 경제적 분담에 대한 이야기, 공동체경제/대안경제로 나아가는 법과 빈고에 대한 소개도 듣고 싶어요., 빈고를 시작하게 된 동기나 그간의 활동 내용, 앞으로의 계획 등도 궁금하고요.
- 층간소음 페스티벌 빈고 설명회
- 일시: 8월 20일 오후 7시?
- 장소: 경의선광장 (공유지시민행동 베이스캠프)
- 참석 활동가: 서원
- 층간소음 페스티벌이란?: 각 그룹이나 개인들이 자신의 고민과 의제를 가지고 모여 한정된 장소와 시간 동안 축제의 형태로 임시 공동체를 만들어, 서로의 의제를 공유하고 나누며 다른 세상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즐겨보는 축제입니다. (주최측 홍보 문구 참조)
- 페이스북 링크: https://www.facebook.com/thenoiseof/?fref=ts
- 비혼 페미니스트 모임 빈고 설명회
- 봉화 내일학교 하자마 페스티벌
- 취소
- 에코토피아때 들려서 수업에서 빈고 이야기 할 수도 있음
- 봉화 내일학교 하자마 페스티벌
- 빈마을 문제제기
- 그간 지속적으로 일부 빈집들의 소통 부재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어왔지만, 어떠한 권고나 조치도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
- 애초 빈고가 공유하고 있는 가치를 공유하고 실현할 수 있는 공간적 형태로서 빈집을 지원했고, 이에는 책임이 따른다.
- 그러나 가장 핵심적인 가치들을 무시한 채, 소통과 자치의 책임을 다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곳을 과연 빈집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 해당 빈집의 자정능력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 빈고가 개입하기로 한다.
- 조건부 단투객 유치 제한, 재계약 시 보증금 이용 제한 등의 강제성이 있는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
- 빈집 홈페이지 개편에 대한 고민: 여러 공동체 소식을 모을 수 있는 별도의 사이트를 만드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 지금의 상태로는 홈페이지 개편을 해도 활용도가 걱정.
- 참고: 잘자리 사람들이 참여하는 웹진 - http://bassak.kr/
- 모두들 상황
- 전세/매매
- 매매를 생각했으나 집이 마땅한 게 없어서 전세로 계약 예정
- 1억 2천 방세개 깔끔한집
- 지역사회 우선으로 기금을 모으려 함
- 모자란 부분이 있으면 빈고에 요청 예정
- 사회주택
- 모두들 내부에 지역위원회를 꾸렸음
- 부천시가 역곡에 주택 매입
- 운영할 사람이 없다고 함
- 인터뷰
- 8월 말 9월 초에 놀러 온다고
- 활동가 워크샵
-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말 가려 함
- 활동가가 6명으로 늘었다
- 전세/매매
- 빈마을 문제제기
- 이용활동
- 유동 쌈짓돈
- 처리 완료
- 종민 이용신청
- 첨부자료 참고
- 유동 쌈짓돈